어린이 키 성장 전문 브랜드 아이클타임이 성장의 핵심 동력을 강화한 리뉴얼 신제품 ‘키 성장 프리미엄 알파’와 ‘키 성장 프리미엄 프로’를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 아이클타임 키 성장 프리미엄 알파·키 성장 프리미엄 프로 이번 리뉴얼 제품의 핵심은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한삼덩굴추출물(HSy2)이다. 아이클타임은 100% 국내산 식물성 원료인 한삼덩굴추출물(HSy2)을 주성분으로 채택, 제품의 기능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24주간의 입증된 결과… 비섭취군 대비 35% 높은 성장률 한삼덩굴추출물(HSy2)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그 효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24주간의 섭취 시험 결과, 섭취군은 3.46cm 성장하며 비섭취군(2.56cm) 대비 35% 이상 높은 성장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섭취군은 대조군 대비 2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으며, 이러한 격차는 시험 종료 시점인 24주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돼 성장의 지속성을 증명했다. 연령별 표준점수(SDS) 분석에서도 12주와 24주가 경과할수록 점수가 꾸준히 상승하며 유의미한 지표 개선을 나타냈다. ‘0.01% 미만의 우연’… 압도적인 통계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소 최초로 해외에서 발주한 쇄빙 전용선 수주에 성공했다. ▲ HD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스웨덴 쇄빙 전용선의 조감도 HD현대중공업은 스웨덴 해사청(Swedish Maritime Administration, SMA)과 3억4890만달러(5148억원) 규모의 쇄빙 전용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 HD현대중공업은 가격경쟁력을 비롯해 납기, 기술력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수주한 쇄빙 전용선은 2029년 인도할 예정으로 향후 스웨덴 발트해에서 쇄빙 지원, 선단 운항 지원, 예인 작업 및 빙해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주는 북극항로와 북극해 개척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핀란드, 노르웨이 등 쇄빙선 강국들과 경쟁해 이룬 것으로 국내 최초로 글로벌 쇄빙선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주스웨덴 대한민국대사관과 KOTRA 스톡홀름무역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민관합동으로 이룬 성과다. 쇄빙 전용선은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를 이동할 때 해수면의 얼음을 분쇄해 항로를 열기 위한 특수한 기능을 갖춘 배로 강화된 선체, 해빙(海氷)을 밀어내는 힘, 얼음을
모두투어는 골프와 예술, 온천, 미식을 아우른 프리미엄 신상품 ‘하이클래스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여행’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 고치현, 쿠로시오 컨트리 클럽 이번 상품은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고치현, 에히메현 등 시코쿠 4개 현을 일주하며 최상급 골프장 4곳에서의 라운드와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 쿠마 켄고의 대표 건축물 탐방, 엄선된 료칸에서의 온천과 가이세키 요리,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리미엄 테마 여행 상품이다. 기존 골프 투어가 라운드 중심에 머물렀다면 이번 상품은 골프와 문화·예술·힐링 요소를 결합해 여행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라운드는 △만노힐즈 CC(가와현) △토사 CC(고치현) △쿠로시오 CC(고치현) △타키노미야 CC(에히메현) 등 시코쿠를 대표하는 명문 코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JLPGA 스텝업 투어와 JLPGA 요코하마 타이어 레이디스 컵, JGTO 카시오 월드 오픈 개최지 등이 포함돼 수준급 코스와 대회 수준의 관리 상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과 문화 일정도 차별화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과 모네의 정원 마르모탄, 마키노 식물원 등 지역 대표 문화 명소를 비롯해 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라비오뜨(대표 김옥엽)가 이마트를 통해 초저가 선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대형마트 채널 공략에 나선다. ▲ 라비오뜨 콜라겐 피디알엔 선케어 5종 고물가 장기화로 ‘가성비’ 소비가 확산되는 가운데, 라비오뜨는 기능성 원료와 안티에이징 콘셉트를 결합한 데일리 선케어 제품군으로 실속형 소비자를 정조준한다. 라비오뜨는 이마트에 스킨케어형 기능성 UV 선 라인을 론칭했다. 이번 신제품의 콘셉트는 ‘광노화(UV-aging)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형 기능성 UV 선 라인’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탄력·보습·진정 등 피부 고민별 기능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인은 라비오뜨가 강조해 온 ‘피부 친화 특허기술 기반 효능 중심 안티에이징’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라비오뜨는 피부 친화 특허기술 ‘아미덤(AMIDERM)’을 기반으로 원료 효능을 연구하고, 인체적용시험과 효능 지표 중심의 제품 설계를 통해 ‘결과로 증명하는 안티에이징’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왔다. 라비오뜨는 핵심 타깃을 30~50대 여성으로 설정했다. 탄력 저하, 주름, 처짐 등 에이징 고민이 본격화되는 연령층을 겨냥해 ‘즉각 체감 가능한 효능’과 ‘가격 대비 만족도’를 동시에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빈그룹의 하이퐁(Hai Phong)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 LS에코에너지 하이퐁 생산 법인 LS-VINA 전경 LS-VINA는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약 8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사업자로 이번 수주를 통해 현지 전력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빈그룹은 부동산, 유통, 자동차, 에너지 등을 영위하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으로 하이퐁시에 주거·상업·관광이 결합된 복합 신도시(Vinhomes Vu Yen)를 조성 중이다. 베트남 전역에서 도시 개발을 주도하고 있어 향후 공급 확대도 기대된다. 베트남의 도시화 가속은 이러한 수요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도시화율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가 전력 개발계획(PDP8)에 따라 약 200조원 규모의 발전, 송전 투자를 추진 중이다.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인 LS-VINA는 이 같은 구조적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베트남 내 시장 지배력을 기반으로 중장기 매출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흐름은 실적으로도
현대자동차가 20일(월,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2026 Milano Design Week)’에서 유럽 시장의 전동화 전환을 가속할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IONIQ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 현대차 아이오닉 3 N라인 모델 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의 최신 모델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진보된 전동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소형 해치백 스타일의 유럽 시장 전용 모델이다. 아이오닉 3는 △공기역학 효율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충족하는 ‘에어로 해치(Aero Hatch)’ 디자인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럽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최고 수준의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3의 외관은 전면부에서 루프라인, 리어 스포일러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에어로 해치 실루엣을 적용해 0.263의 뛰어난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철의 가공 과정에서 영감받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면처리가 돋보이며,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팅과 모스부호로 알파
취업 포털 커리어가 광주과학기술원, 인천시설공단, 서울문화재단,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교육방송공사, 서울시설공단 채용 소식을 21일 발표했다. ▲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2026년 광주과학기술원 2026년 제1차 AI영재학교 교원 및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교원에서 △AI영재학교 개교 추진단장(1명) △물리(1명) △화학(1명) △수학(1명) △국어(1명) △영어(1명) △인공지능(1명), 직원에서 △입학/학사(1명) △건축(1명) △전산(1명) △일반행정(3명)으로, 채용 인원은 총 13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각각 상이하므로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지원서는 교원은 5월 19일(화) 14시까지, 직원은 5월 6일(수) 1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천시설공단에서 2026년도 제1회 공무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시설관리원에서 △기계(3명) △전기(3명), 환경미화원에서 △일반(26명) △사회형평(1명)으로, 채용 인원은 총 33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
LS ELECTRIC(일렉트릭)이 글로벌 데이터센터향 전력 인프라 수주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3766억원, 영업이익 1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45%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설비 투자 증가,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북미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호조가 성장을 이끌었다. 1분기 북미 매출은 약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하며 분기 매출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북미에서는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고객을 대상으로 직류(DC) 제품을 수주하며 직류 솔루션 시장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LS일렉트릭은 초고압직류송전(HVDC), 저압 직류배전(LVDC) 등 직류 솔루션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데이터센터 고전력화 흐름 속에서 직류 전력망은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전력 손실을 줄임으로써 전기화 시대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의 판매를 2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 기아 ‘The 2027 K8’ 출시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원 △노블레스 4085만원 △시그니처 4440만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원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원 △베스트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 맞춤형 마이크로모빌리티 공급을 위해 현지 업체와 전략적 협업을 이어간다. ▲ 왼쪽부터 현대차 경영전략담당 고중선 전무, TVS 전략 담당 샤라드 모한 미쉬라(Sharad Mohan Mishra)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차는 20일(월, 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인도의 3륜 차량 생산업체인 TVS 모터 컴퍼니(이하 TVS)와 ‘3륜 EV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협약(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인도 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의 교감을 시작으로, 8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들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 당시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는 정의선 회장(당시 부회장)에게 인도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에 깊이 공감한 정의선 회장은 인도 시장에 최적화된 새로운 모빌리티 개발 검토를 지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현대차는 이후 현지 특화 친환경 모빌리티 개발에 나섰다. 특히 2024년 인도법인 상장(IPO) 당시 현지를 방문한 정의선 회장은 모디 총
LG화학이 업그레이드 펜주사기를 장착한 유트로핀 신제품을 선보이며 손쉬운 자가주사 환경 마련에 나선다. ▲ LG화학 유트로핀에코펜48 및 유트로핀카트리지주48IU LG화학은 21일 성장치료 아이와 보호자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브랜드 첫 주사액 카트리지 교체형 제품 세트인 ‘유트로핀에코펜48(주사 디바이스, 이하 ‘에코펜’)’과 에코펜 전용 주사액인 ‘유트로핀카트리지주48IU’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코펜’은 기존 카트리지 일체형 제품인 ‘유트로핀에스펜주’와 달리 사용자가 전용 카트리지인 ‘유트로핀카트리지주48IU’를 주사기에 결합·교체하며 펜 디바이스를 다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LG화학은 장기간 반복되는 주사 과정에서의 심리적·물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디바이스가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분석하며, 약물 전달 디바이스 분야 글로벌 선도 회사인 스위스 ‘입소메드’와 손잡고 사용자 관점에서의 펜 주사기 업그레이드에 집중했다. LG화학은 기존보다 편안한 주사 치료를 위해 손의 압력이 아닌 스프링 구동 기반의 반자동 주사 주입 방식을 구현했고, 국내 성장호르몬 제품 중 최대 용량인 48IU 카트리지를 에코펜에 적용했다
대한전선이 유럽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 대한전선 WindEurope 2026 부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WindEurope 2026’에 참가해 HVDC 등 해저케이블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WindEurope’은 유럽 풍력에너지협회(WindEurope)가 주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풍력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발전사와 EPC 기업, 기자재 공급사, 각국 정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다. 올해에는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시장 동향과 최신 기술, 정책 방향 등을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에서 해상풍력 및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의 핵심 기술과 역량을 집중 소개한다. 특히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적용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을 선보이며 초고압·대용량 송전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 해당 제품은 국가 간 전력망 연결과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연계에 필수적인 핵심 솔루션으로 대한전선은 국내 대규모 사업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는 물론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