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골프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튀르키예 안탈리아 골프 7박 9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 수에노 골프클럽 듄스 코스 18번 홀 ‘하이클래스’는 항공, 숙박, 일정, 현지 서비스 등 여행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화된 경험을 중시하는 모두투어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번 상품은 지중해 대표 휴양지 안탈리아에서 고급 리조트 체류와 골프 라운드를 결합한 하이클래스 골프 상품이다. 튀르키예 안탈리아는 지중해를 접한 대표 휴양 도시로, 온화한 기후와 고급 리조트, 골프 인프라를 갖춘 유럽권 골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골프 여행 시장에서 라운드뿐 아니라 숙박, 식사, 휴양 경험까지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면서, 안탈리아는 겨울 시즌 장거리 골프 목적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상품은 오는 11월 1일 출발부터 2027년 3월 31일 출발까지 운영하며, 5성급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수에노 호텔에 머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기존 튀르키예 골프 상품이 1000만원대 수준으로 형성돼 있는 가운데, 이번 상품은 590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어 프리미엄 상품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친환경 전력망부터 자원순환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과 ESG 활동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16일 부산 벡스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LS전선 직원이 친환경 전력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의 중심은 재생에너지 생산부터 전력 사용처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통합 전력 그리드’다.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전력을 육상으로 전달하는 해저케이블과 대용량 전력을 효율적으로 송전하는 초전도 케이블 등 주요 전력망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각각 50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상용화와 HVDC 해저케이블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도 소개한다. 재활용이 가능한 PP(폴리프로필렌) 소재 케이블은 기존 케이블 소재의 환경 부담을 줄인 친환경 솔루션이다. LS전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동박용 구리 신소재 ‘큐플레이크(Cuflake®)’는 구리 스크랩을 활용해 가공 공정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였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폐케이블의 XLPE
삼성전자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독보적인 AI 기술과 고효율 가전을 결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 삼성전자 모델이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 ‘EHS 올인원’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 행사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약 270㎡(약 82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일상 속 가전제품부터 AI 데이터센터, 대형 상업시설의 공조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에너지 기술 리더십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관 곳곳에 배치된 스크린과 기기 간 연결된 조명 연출을 통해 주거·상업·산업 등 전 영역에 걸쳐 확장되는 삼성전자의 에너지 솔루션을 관람객들이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HS 올인원’ 전면 배치… 글로벌 어워드로 입증한 기술 경쟁력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인 ‘EHS 올인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EHS 올인원’은 하나의 실외기로 냉방·난방·급탕을 통합 제공하는 주거용 히트
GS샵이 9월 16일(수)부터 모바일 앱에서 고객의 상품 탐색과 선택을 돕는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선보인다. ▲ GS샵이 9월 16일부터 모바일 앱에서 고객의 상품 탐색과 선택을 돕는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선보인다 AI 쇼핑 어시스턴트는 상품 검색부터 상세 정보 확인, 리뷰 탐색, 상품 비교까지 고객의 쇼핑 여정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대화형 에이전트를 이용하면 자연어로 궁금한 내용을 묻고 답변받을 수도 있다. AI 쇼핑 어시스턴트는 뷰티 상품군에 우선 적용되며, 고객들은 9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순차적으로 제공되는 앱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여정별로 살펴보면, 먼저 상품을 찾는 검색 단계에서는 정확한 상품명을 알지 못해도 일상적인 표현으로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AI가 고객의 의도를 반영한 자연어 형태의 질문을 제시하고, 고객은 이 가운데 자신의 상황이나 필요에 맞는 질문을 선택해 상품 탐색을 이어갈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수분’을 검색하면 AI가 ‘건조한 피부에 수분크림 추천해주세요’, ‘수분크림과 에센스의 차이가 뭔가요?’,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
현대자동차그룹은 9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에 참여해 재생에너지와 수소를 연계한 에너지 전환 방향과 수소 모빌리티의 역할을 공유했다. ▲ ‘2026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공간에 전시된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 2026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그린수소 글로컬 연구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제에너지기구(IEA),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주요국 대사관을 비롯해 9개국 106개 기관·기업·대학 등이 참여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활용, 청정수소 수요 확대 등의 에너지 전환 과제를 논의했다. 15일(화) 열린 개회식에 참석한 신승규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될수록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효율적인 활용 체계를 함께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부사장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생산한 수소를 저장하고 필요한 시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과일 퓨레와 식이섬유를 더한 ‘덴마크 과일담은 가공유’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 동원F&B, 과일 퓨레·식이섬유 더한 ‘덴마크 과일담은 가공유’ 출시 ‘덴마크 과일담은 가공유’는 과일을 갈아 만든 ‘퓨레’를 사용해 풍부한 맛과 영양을 유지했다. 딸기·바나나우유 2종으로 구성됐으며,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수용성 식이섬유가 각각 3.6g, 4.6g 들어있다. 이는 각각 딸기 약 15개, 바나나 약 2개 분량에 해당한다. * 퓨레(Purée): 과일이나 채소를 껍질과 씨 등을 제거한 뒤 곱게 갈아 만든 것. 또한 당류와 지방 함량을 낮춰 아침 식사 대용부터 간식 등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당류 함량은 시중 가공유 평균보다 약 40% 낮으며, 지방 함량은 100ml당 2.3g에 불과한 저지방 제품이다. * 식약처 고시 가공유 당류 평균값 = 9.1g/100mL 동원F&B는 제품의 원재료, 영양성분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건강성에 초점을 맞춘 가공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월엔 덴마크 가공유 4종(초코·딸기·바나나·커피)의 당 함량을 시중 가공유 평균보
HD현대가 바다 위 발전소로 불리는 ‘부유식 발전설비(BMPP: Barge Mounted Power Plant)’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 사진 HD한국조선해양 제공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국선급(ABS)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에 대한 기본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15일(화) 밝혔다. 이를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발전설비의 기본 개념 설계, 전기 단선도, 복원성 검토 등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부유식 발전설비는 발전엔진을 활용, 해상에서 전력을 생산해 육상 전력 인프라 구축이 어렵거나 대규모 전력 수요가 발생하는 데이터센터 및 산업단지 등에 공급하는 장치다. HD한국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부유식 발전설비는 중형 힘센(HiMSEN)엔진을 기반으로 해 최대 100MW 규모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향후 상세 설계와 후속 인증 절차를 거쳐 부유식 발전설비 시장에 본격 진출할 방침이다. 최근 부유식 발전설비를 향한 시장의 관심은 지속 확대되는 추세다. AI 기술의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글로벌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부지 확보 및 환경 규제 등의 영향으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얇고 가볍게 밀착되면서 오랜 시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유지해 주는 신제품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를 출시한다. ▲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 제품 비레디는 2023년 스킨케어부터 선케어, 피부 톤 커버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3 in 1 ‘트루 톤 로션’을 출시하며 남성 커버로션 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개척해 왔다. 간편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는 남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커버로션을 비레디의 대표 카테고리로 성장시켰다. 이번에는 기존 3 in 1 기능에 파우더 기능을 더한 4 in 1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를 새롭게 선보이며 한층 진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남성들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사용할 때 느끼는 두꺼운 사용감과 묻어남 등의 불편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커버와 지속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 ‘티벳동생’과 공동 개발해 실제 남성 고객의 사용 경험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는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는 초슬림 커버를 구현해 피부 톤과 잡티를 자연스럽게 보정한다. 자사 파운데이션 대비 36% 얇게 밀착돼
온라인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패널회원 960명을 대상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를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가 격주 일요일 등 월 2회 점포 운영을 의무적으로 중단하도록 한 제도로, 전통시장 상인 등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조사는 제도 도입 취지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실제 소비 행태, 향후 제도 운영 방향에 대한 여론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0.7%(487명)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34.2%(328명), “상관없다”는 응답은 15.1%(145명)였다. 찬반 여론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56.9%가 의무휴업에 반대해 여성(41.8%)보다 15.1%포인트 높았다. 여성은 찬성(38.5%)과 반대(41.8%)가 비교적 팽팽했던 반면, 남성은 반대 쪽으로 뚜렷하게 기울어 있었다. 연령별로는 50대의 반대 응답이 58.7%로 전 연령대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8일 공사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30 新중장기 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장기 경영전략을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新중장기 경영전략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과 화성특례시 출범 등 지역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개발과 공공서비스를 아우르는 공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기 위해 수립됐다. HU공사는 환경·사회·정책 변화와 내부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임직원과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5년간 공사가 나아갈 방향과 주요 실행과제를 구체화했다. ▲ 화성도시공사 경영진과 노조의 단체사진 새로운 전략체계는 공사의 존재 이유를 담은 미션 「공간혁신으로 특례시의 가치를 더하고, 공공서비스로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다」와 미래 지향점을 제시하는 비전 「화성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뛰는 HU」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는 미래·포용·안전·혁신·신뢰를 설정하고, ▲화성특례시 미래가치 창출 ▲고품질 공공서비스 제공 ▲효율 중심 경영혁신 ▲ESG경영 내실화 등 4대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전략
효성중공업이 미국 빅테크로부터 9월 한달 동안에만 3865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를 수주했다. 조현준 회장이 수년간 공들여 온 미국 현지 생산·솔루션 체계가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 미국 송전망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765kV 초고압변압기 효성중공업은 15일 미국 유력 빅테크 2곳에서 총 3865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초고압변압기는 미국 남·북부 지역에 신규 건립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투입된다. 각각 2200억원 규모 765kV 초고압변압기와 1665억원 규모 345kV 초고압변압기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효성중공업이 쌓아온 높은 제품 신뢰성을 바탕으로 빅테크 등 현지 전력 인프라시장에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결과다. ◇ 조현준 회장, “60년 만의 슈퍼사이클… 5년 내 글로벌 톱3 가겠다” 이번 대규모 빅테크 수주는 AI로 인한 전력 시장의 판도 변화에 대비해 치밀하게 준비해 온 조현준 회장의 ‘승부수’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조현준 회장은 “AI 시대를 맞아 전력 인프라 수요가 폭발하며 60년 만의 슈퍼사이클이 왔다”며 “변압기, 차단기는 물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Verizon)과 함께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6G 핵심 기술인 ‘ISAC(Integrated Sensing and Communication, 통신·센싱 융합 기술)’의 현장 실증에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 ▲ 삼성전자와 버라이존은 실제 인파가 몰린 행사 환경에서 ISAC 기술을 활용해 사람들의 움직임과 군중 밀집도를 감지하고, AI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한 뒤 군중 밀집도를 히트맵으로 구현했다 삼성전자와 버라이즌은 지난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삼성전자의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AI 기반 ISAC 기술을 실제 행사 환경에서 실증했다. *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 전용 하드웨어에서 구현되던 네트워크 기능을 범용 서버를 이용해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AI를 위한 CPU, GPU 활용이 용이해 신규 AI 서비스 도입과 AI 기반 네트워크 기능을 빠르게 적용 및 확장할 수 있게 함. ISAC은 통신 장비를 고정밀 센서처럼 활용하는 6G의 핵심 기술이다. 별도 장비 없이 이미 구축된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기지국에서 수집한 무선 신호의 반사 정보를 분석해 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