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세계적인 영화 거장들의 신작으로 가득한 10월 돌비 시네마 개봉작 ‘디거’, ‘룩백’을 소개한다. ▲ 10월 돌비 시네마 상영작 포스터. 왼쪽부터 ‘디거’, ‘룩백’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총 14곳에서 더욱 선명한 색감과 풍부한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3일에는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영화계 거장으로 자리 잡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디거’가 개봉한다. 최근 진행된 글로벌 프리미어에서 “‘매그놀리아’ 이후 톰 크루즈 최고의 연기”, “가장 대담한 도전이 만들어낸 놀라운 영화” 등 큰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톰 크루즈가 연기한 석유 재벌 ‘디거 록웰’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미는 돌비 비전의 생동감 있는 색감을 통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1~8월 외국인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북미권 고객 매출이 전년 대비 130.9% 증가하며 권역별 고객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전체 외국인 고객 매출에서 북미권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로 역대 최대치로 나타났다. 중화권 고객이 약 40%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양 권역 간 비중 격차는 10%포인트(P) 안팎으로 좁혀졌다. 북미권과 중화권 고객들은 상품별, 지역별로도 서로 다른 소비 양상을 보였다. 먼저 북미권은 캔맥주·와인·양주 등 주류, 이온음료·에너지음료 등 기능성 음료, 탄산음료 등 음료류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다. 특히 캔맥주 매출은 전체 외국인 고객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중화권은 우유·발효유, 면류, 빵류(디저트) 등 유제품과 간편 먹거리 비중이 높았다. 그중에서도 바나나우유를 제치고 그릭요거트(블루베리)가 매출 1위에 올라와 있으며, 두바이쫀득쿠키는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북미와 중화권 모두 담배 매출이 높다는 공통점도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북미권 고객은 서울과 제주도 등 기존 인기 관광지 외에도 강원도에서 영향력이 커졌다. 특히 강원도는 지
전남관광재단과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2026 남부권 로컬투어랩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1권역)’의 일환으로 AI 기반 글로벌 로컬여행 OTA ‘노는법’과 함께 ‘남도노을여행 로컬투어패스’ 기획전을 9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 9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남도노을여행 × 노는법’ 로컬 투어 기획전 웹포스터 이번 기획전은 목포를 거점으로 나주·무안·영광·함평의 숙박과 체험 등 지역 관광상품을 여행자가 직접 골라 취향에 맞는 남도 여행을 구성할 수 있도록 기획한 온라인 기획전이다. ◇ 숙박부터 체험까지, 골라 담아 만드는 ‘나만의 남도 여행’ ‘남도노을여행 로컬투어패스’의 가장 큰 특징은 정해진 코스를 그대로 구매하는 기존 패키지와 달리 여행자가 자신의 취향과 일정에 맞춰 5개 시군의 상품을 직접 조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목포에서는 마술·전통 체험을, 나주에서는 자연 속 숙박과 체험을, 무안에서는 노을을 마주하는 숙소를 고르는 식이다. 영광에서는 목공과 향수 만들기, 함평에서는 도예와 농장 체험 등 지역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도 만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여행자는 원하는 상품을 둘러본 뒤 ‘로컬투어패스’ 이용권을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가 다가오는 핼러윈 시즌을 맞아 ‘하리보 푸딩 고스트(Pudding Ghost)’를 출시했다. ▲ 하리보 푸딩 고스트(Haribo Pudding Ghost) ‘하리보 푸딩 고스트’는 기존 핼러윈 한정 제품 ‘하리보 바켈가이스터’를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귀여운 유령 모양의 젤리로 핼러윈의 분위기를 하리보만의 밝고 친근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특별한 시즌에 어울리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리보 푸딩 고스트’는 우드러프(허브), 레몬, 라즈베리 세 가지 향의 젤리 각각에 달콤한 바닐라 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우드러프의 은은한 허브 향부터 레몬의 산뜻함, 라즈베리의 상큼달콤함까지 각기 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쫄깃한 젤리와 폭신한 바닐라 폼이 어우러져 두 가지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달콤한 바닐라 향이 푸딩을 연상케 한다. 핼러윈 파티나 모임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색다른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하리보 코리아 마케팅팀은 ‘하리보 푸딩 고스트’는 핼러윈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하리보만의 밝고 귀여운 감성으로 풀어낸 시즌 한정 제품이라며, 우드러프, 레몬, 라즈베리의 각기 다른 풍미와 폭신한 바닐라 폼을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가을 시즌을 맞아 ‘블랙 치즈폼 라떼’와 ‘딸기 요거트 프라페’ 등 음료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 투썸플레이스, 가을 신메뉴 ‘블랙 치즈폼 라떼’ 출시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봄 크림탑 커피를 투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커피와 부드럽게 녹아드는 ‘생크림 커피’ 라인업으로 화제를 끌었다. 에스프레소 샷부터 레시피까지 최상의 조합으로 탄생한 생크림 커피는 9월까지 누적 180만 잔 이상 판매되는 등 데일리 커피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이번 가을 시즌에는 진한 커피와 크림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메뉴 ‘블랙 치즈폼 라떼’는 진한 커피향과 초콜릿의 풍미가 어우러진 라떼 위에 치즈폼으로 맛과 질감을 완성한 제품이다. 투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치즈폼’은 초콜릿과의 조화가 좋은 마스카포네 치즈향에 부드러운 질감으로 커피, 초콜릿의 맛을 한층 끌어올려 줄 최적의 레시피로 탄생한 생크림 토핑이다. 짙은 색감의 라떼에 녹아내리는 초콜릿, 그 위에 얹어진 밝은 치즈폼이 이루는 감각적인 대비도 특징이다. 가을철 큰 일교차 속 한낮의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딸기 요거트 프라페’도 출시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비중국권 최초로 방산용 희토류 금속 생산에 본격 나선다.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CV) 전경 LS에코에너지는 116억원을 투자해 베트남에 사마륨(Samarium) 금속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사마륨 금속은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자력을 유지하는 SmCo(사마륨-코발트)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다. SmCo 영구자석은 높은 내열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전투기와 미사일 등 항공우주·방산 분야에 주로 사용된다. 회사는 베트남 호찌민 LSCV 부지에 연간 약 240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연간 약 700~1000톤의 SmCo 영구자석을 생산할 수 있는 물량으로, 12월 시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미국은 2027년 1월부터 국방부 조달용 SmCo 영구자석의 공급망 규제를 원료 단계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방산 분야에서 비중국 사마륨 공급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LS에코에너지와 호주 라이너스(Lynas)의 협력이 실제 생산으로 이어지는 첫 사업화다. 양사는 지난 7월 각각 300억원 규모의 CB를 상호 인수하며 협력을 강화했다. 라이너스는 중국 외 지역에서 희토류를 분리·상업 생산하는 유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위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황해쑥추출분말(Gastil®)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위스트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위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를 담은 건강기능식품 ‘위스트로’ 위스트로는 불규칙한 식사와 잦은 외식, 매운 음식과 고카페인 음료 섭취 등 다양한 식습관 속에서 일상적으로 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체중 관리 등을 위해 식사량이나 식사 패턴을 조절하는 등 식생활에도 변화가 나타나면서 일상에서 위 건강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위스트로의 핵심 성분은 ‘황해쑥추출분말(Gastil®)’이다. 황해쑥추출분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 건강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황해쑥추출분말은 세포·동물실험을 통해 위 점막 보호와 관련된 작용을 확인했다. 또한, 기능성 소화불량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위장관 증상과 소화불량 관련 삶의 질 등을 평가한 4가지 주요 지표에서 위약군 대비 유의적인 개선을 확인했다. 위스트로는 황해쑥추출분말과 함께 △비타민A △비타민B6 △아연 △엽산 △비타민E △셀렌 등 7종의 영양성분을 함유했다. 위 건강 관리와 함께 다양한 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본 과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전체 연구를 주관하고 체계종합을 담당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등 국내 우주기업들이 참여한다. ▲ 재사용 기술 시연체 구성안(항우연 제공) 이를 통해 2028년까지 기술 실증을 마치고 미국 ‘스페이스X’의 주력 발사체인 ‘팰컨9’과 같은 발사체 재사용 핵심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재사용 기술 시연체는 높이 12.2m, 직경 1.5m 크기로, 추력을 조절할 수 있는 다단연소 사이클 터보펌프 엔진 1기가 탑재될 예정이다. 2028년 진행 예정인 비행시험은 수직 이륙 후 약 90초 안에 500m 고도까지 올라갔다가 착륙 지점에 안정적으로 수직 착륙하는 것이 목표다. 발사체 재사용 기술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주 수송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재사용 발사체 상용화에 성공한 ‘스페이스X’는 ‘팰컨9’의 1단 로켓을 수십 차례 재사용하면서 1kg 당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발사체 하단부인 1단만 재사용해도 기존
대한민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전력 체계를 완성할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대호김종서함’이 진수됐다. ▲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진수한 8,200톤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대호김종서함’의 모습 HD현대중공업은 30일(수) 8200톤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대호김종서함’의 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진행된 진수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강신철 국방부장관,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방위 소속 국회의원, 김태선·윤종오 울산 지역 국회의원,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 등 정부 및 군, 회사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진수된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은 조선 초 북방 개척을 이끌었던 김종서 장군의 호(號)와 이름을 따 ‘대호김종서함’으로 명명됐다. 대호김종서함은 시운전을 거쳐 내년 12월 해군에 인도된다. 대호김종서함은 길이 170m, 폭 21m, 경하톤수 약 8200톤 규모로, 최대 30노트(약 55㎞/h)의 속도로 항해가 가능하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첨단 통합 소나 체계와 탄도미사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TERAROSA)가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들에게 테라로사 자체 브랜드 아이스크림 2만 개를 지원했다. ▲ 왼쪽부터 육군 동해안군수지원단장 박순국 대령, 육군 3군수지원여단장 이병석 준장, 테라로사 김의열 대표이사, 해군 1함대사 군수전대장 박종화 대령, 공군 18전투비행단 작전지원전대장 이정우 대령 테라로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훈련과 임무 수행으로 바쁜 일상에 휴식을 선사하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지난 29일 동해안군수지원단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테라로사 김의열 대표이사와 정성훈 CFO, 장형규 강릉총괄 본부장, 이현미 마케팅 본부장을 비롯해 육군 제3군수지원여단장, 육군 동해안군수지원단장, 공군 18전투비행단 작전지원전대장, 해군 1함대사 군수전대장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군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지원의 뜻을 함께 나눴다. 테라로사는 △육군 제3군수지원여단 1만 개 △육군 동해안군수지원단 2000개 △해군 1함대사령부 5000개 △공군 18전투비행단 3000개를 각각 전달해, 육·해·공군 4개 부대에 총 2만 개의 아이스크림을 지원했다. 테라로사가 군부대에 제공한
자연기능주의 브랜드 한율이 대표 ‘어린쑥’ 라인을 리뉴얼하고, 피부 진정과 손상된 장벽 케어 기능을 강화한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 한율,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라인’ 이번 리뉴얼은 피부 트러블[1]을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것을 넘어, 반복되는 피부 고민과 연관된 손상 피부 장벽까지 함께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정 효능을 지닌 ‘황해쑥잎수’를 전성분 첫 번째로 함유하고 덱스판테놀을 더해, 피부 진정과 장벽 리페어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캡슐 크림’은 황해쑥잎수 36%와 덱스판테놀 2%를 함유한 장벽 케어 크림이다. 기존 쑥시카™ 대비 3.9배[2] 강화된 진정 효능을 갖췄으며, 사용 5분 만에 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붉은기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여기에 5종 세라마이드 성분을 더해 피부 장벽 케어 기능을 강화하면서도 기존 어린쑥 라인의 산뜻한 사용감을 유지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손상된 피부 장벽이 95% 개선됐으며, 2주 사용 후 동일한 열 자극에 의한 피부 붉은기 반응도 사용 전 대비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현대로템이 항공우주 추진기관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 ▲ 현대로템의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 부스 전경 현대로템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AEROTEC, International Aerospace Technology Fair 2026, 이하 에어로텍)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어로텍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등의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첨단 항공우주 기술, 위성·로봇, 방산·국방,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등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장인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저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대전이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굳건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메탄 엔진, 덕티드 램제트(Ducted Ramjet) 엔진, 극초음속 엔진 등 항공우주 분야 추진 시스템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메탄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