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MUM-T)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 ▲ 이용배(오른쪽)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과 브라이언 쉼프 안두릴 공동창업자 겸 CEO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안두릴(Anduril)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안두릴은 AI 기반 전투 운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미국 방산 기술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과 브라이언 쉼프(Brian Schimpf) 안두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양사가 MUM-T 통합 지휘통제체계 개발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 전장은 인간 지휘관과 AI가 팀을 이루며 임무를 수행하는 MUM-T 작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전투차량과 무인 로봇, 드론 등 여러 무기체계가 전장에서 동시에 운용될 수 있도록 인간과 AI를 연결하는 지휘통제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다. 현대로템은 다목적 무인차량(HR-셰르파)과 다족보행로봇 같은 무인 플랫폼에 안두릴의 AI
게임 전문 종합 대행사 히든몬스터(대표 김대영)가 '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과 채용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 관련 포스터 히든몬스터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게임 산업 분야에서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3년 연속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히든몬스터가 지닌 탄탄한 조직 안정성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2020년 설립된 히든몬스터는 마케팅, 디자인, 사업 기획, 운영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게임사들의 성장을 돕는 핵심 파트너로 빠르게 입지를 굳히면서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외 대형 및 중소 게임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전개하고 있는 히든몬스터는 새롭게 합류하는 청년 인재들이 실제 게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티 운영, 브랜드 기획 등 게임 산업 내 여러 직무에서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쌓아 국내 게임 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핵
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소비자들은 지출을 일률적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포기할지’를 선별하는 방식으로 소비 구조를 재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피앰아이(PMI, 대표 조민희)는 자사 AI 인텔리전스 플랫폼 ‘TruviX(트루비엑스)’를 활용한 ‘AI 패널 기반 소비 행태 변화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했다. ▲ 피앰아이(PMI) AI 패널 기반 소비 행태 분석 결과 이번 분석은 실제 휴먼 데이터 기반 패턴을 학습한 AI 패널 모델을 활용해 소비 성향 및 반응 구조를 시뮬레이션한 결과다. ‘여행·레저’부터 줄인다… 지출 축소는 선택적으로 조사 결과, 현재와 같은 고물가 상황에서 가장 먼저 줄이는 지출로 ‘여행·레저’가 68.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복수 응답). 이어 쇼핑(37.7%), 외식(22.3%), 문화생활(19.0%) 순으로 집계됐으며, 주거·생활비(1.7%), 교육·자기계발(0.3%)은 비교적 낮은 비율로 확인됐다. AI 패널 분석에서는 소비자들이 물가 상승기에도 모든 지출을 줄이기보다는 비용 부담이 큰 항목부터 선별적으로 조정하는 ‘선택적 소비 전략’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올여름
수개월씩 걸리던 산업용 로봇의 현장 투입 기간이 1~2개월로 줄어든다.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는 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RX 미디어데이’를 열고, 로봇 도입을 위한 학습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RX(로봇 전환)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이기종 로봇이 사람의 조종 없이 자율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국내 최초로 시연했다. ▲ 5월 7일 LG CNS RX 미디어데이에서 LG CNS CEO 현신균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피지컬웍스는 로봇 데이터 수집, 학습, 검증, 현장 적용, 운영, 관제까지 전 주기를 하나로 통합한 LG CNS의 RX 플랫폼 브랜드다. 국내 기업이 로봇 학습부터 운영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플랫폼을 자체 브랜드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봇을 빠르게 학습시켜 현장에 안착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기업은 로봇 도입 및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LG CNS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산업용 로봇 상용화 경쟁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LG CNS는 산업 현장의 RX를 단순한 기기 도입이 아닌 지능형 로봇의 도입
삼성전자가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공동 진행한 임상 연구를 통해 갤럭시 워치의 생체 신호 분석 기술로 ‘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 VVS)’을 높은 정확도로 조기 예측할 수 있다고 입증했다. ▲ 연구 참여자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채 생체 신호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는 모습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헬스 학술지(European Heart Journal-Digital Health)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번 성과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실신 예측 가능성을 밝힌 세계 최초의 연구 사례이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며,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현상이다. 특히 예기치 못한 낙상으로 인한 골절, 뇌출혈 등 2차 상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 연구팀은 미주신경성 실신이 의심되는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워치6를 착용한 상태에서 기립경사 검사(Head-Up Tilt Test)를 진행했다. * 기립경사 검사: 실신이나 실신에 가까운 어지러움의 원인이 자율신경계통
LG화학이 5월 7일부터 7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인터팩(Interpack) 2026’에 참가한다. ▲ LG화학의 유니커블(UNIQABLE™) 소재로 만든 초박막 필름(MDO PE) 인터팩은 식품·제약·화장품 등 소비재 패키징부터 포장·가공설비까지 포장 분야 전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유럽 최대 패키징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약 60개국 2500여 개의 참가 기업과 17만 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 LG화학은 ‘소재에서 시작되는 패키징 혁신(Material-driven. Redefining Packaging Standards)’을 주제로 단일소재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14μm(마이크로미터) 두께를 구현한 초박막 포장필름 소재인 ‘유니커블(UNIQABLE™)’ 기술력을 집중 조명한다. 또, 동일 물성으로 최대 12μm 두께까지 개발 완료된 유니커블 샘플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유니커블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패키징 조건에 맞춰 가공성, 강도, 실링 안정성, 수분 차단성 등의 물성을 소재 단계에서부터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가 가능한 패키징 솔루션이다. 주로 식품, 펫푸드, 생활용품 포장재 등 다양한 소비재 패키징 소재
기아의 디 올 뉴 셀토스가 인도 유력 매체가 주관하는 어워즈에서 ‘올해의 SUV’에 선정되며 인도 시장 내 압도적인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기아는 5일(현지시각) 인도 최대 미디어 기업인 타임스 그룹(Times Group) 산하 자동차·모빌리티 전문 매체 타임스 드라이브(Times Drive)가 주관한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2026 Times Drive Auto Summit & Awards)’에서 디 올 뉴 셀토스가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 타임스 드라이브 오토 서밋&어워즈는 자동차 전문 기자와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202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도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 퍼포먼스, 기술, 안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모델을 선정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이번 수상은 디자인, 기술, 실용성을 균형있게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기아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셀토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기아의 입지를 강화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디 올 뉴 셀토스는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유통사 단독으로 이탈리아 캔디 브랜드 ‘페를레 디 솔레(PERLE DI SOLE)’와 협업한 제로 칼로리·제로 슈가 RTD 음료 2종을 7일 출시했다. ▲ GS25에서 출시되는 페를레 디 솔레 RTD 음료 2종 페를레 디 솔레 캔디는 이탈리아 남부 포지타노 지역에서 생산되는 레몬 등을 활용해 만든 사탕으로, 과일 본연의 풍미를 살린 진한 과즙감과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강한 산미로 입덧을 일시적으로 완화한다는 평들이 많아 국내에선 ‘입덧 캔디’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상품은 △레몬 스파클링 △블루베리 스파클링 2종으로 캔디 특유의 산미와 청량감을 탄산 음료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로 칼로리’ 및 ‘제로슈가’로 기획해 여름철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하기도 했으며, 2종 모두 2600원이다. GS25는 최근 출생아 수 증가 흐름 속에서 ‘페를레 디 솔레 캔디’를 활용한 상품을 통해 관련 수요와 관심을 흡수하고자 했다. 실제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 이후 2026년 2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기준 2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여름 음료 성수기를 앞두고 상큼하고 청량한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주력 상용 모델 3종이 일제히 새 단장을 마치고 고객 앞에 나선다. ▲ 현대차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외장 현대차는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더 뉴 2027 마이티’ △‘더 뉴 2027 파비스’ △‘2027 엑시언트’ 및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동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는 국내 상용차 시장을 이끄는 대표 라인업을 한 번에 선보여 차급을 뛰어넘는 브랜드의 일관된 혁신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용 신차 라인업을 통해 모델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디자인 변경으로 엑시언트-파비스-마이티까지 이어지는 강인한 존재감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유하는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이날 선보인 상용 대표모델 3종은 국내 도로 및 운행 환경에 최적화된 내구성과 승용차 수준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개발됐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후방 시계 강화 등 현장 실사용 안전성을 제고한 것이 특징이다. 11년 만의 혁신, 하이테크 인테리어와 제동 안정성 확보 더 뉴 2027 마이티는 2015년 출시된 이후 약 11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마이티 고유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을 대비해, 착용과 동시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냉감 반팔티 ‘에어로프레쉬(AERO FRESH)’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 블랙야크 ‘에어로프레쉬’ 화보 키 비주얼 에어로프레쉬 시리즈는 블랙야크만의 기술력이 적용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땀을 빠르게 증발시키고, 즉각적인 쿨링감을 제공한다. 눈에 보이는 미세한 에어홀(Air Hole) 소재와 초경량 원단을 적용해 쾌적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하는 ‘에어로프레쉬A’와 초냉감 원사 키네티 쿨(Kineti Cool)과 천연 미네랄이 함유된 프리미엄 경량 나일론 소재로 냉감 기능을 극대화한 ‘에어로프레쉬K’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에어로프레쉬A 집업 반팔 티셔츠’는 스웨덴 폴리진(Polygiene)의 항균·소취 기술로 땀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신축성이 우수한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UPF 50+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적용한 소재를 더해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 세미 루즈핏 집업 스타일에 절개 디테일로 디자인 포인
한살림이 2026년 4월 기준 100만 세대 조합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86년 작은 쌀가게로 시작해 유기농·친환경 먹을거리 운동을 펼쳐온 지 40년 만에 이룬 성과다. ▲ 한살림 진해 매장에서 황미애 한살림경남 이사장(오른쪽)이 손유진 100만 번째 조합원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00만 세대는 우리나라 총 가구수 2300만 가구 중 4.3%에 해당하는 숫자로,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서 출자에 참여하는 가구가 100만 세대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권옥자 한살림연합 대표는 “100만 조합원 시대는 40년을 한결같이 생명력 있는 먹을거리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해온 한살림에 대한 신뢰와 선택이 이어진 결과”라며 “전국 곳곳의 생산자와 조합원, 지역생협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한살림운동을 이어왔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지난 4월 29일 한살림경남 진해 매장에서는 100만 번째 조합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가 열렸다. 손유진 100만 번째 조합원은 “50대 중반에 들어서며 내가 먹는 것이 내 삶을 좌우한다는 걸 깊이 느꼈다”며 “스스로를 아끼고 돌보는 마음으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찾다가
라이온코리아의 대표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가 꿉꿉한 빨래 냄새의 원인을 세척하는 ‘비트 데오 실내건조 액체세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라이온코리아 ‘비트 데오 실내건조 액체세제’ 비트는 최근 세탁물 냄새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비트 실내건조 액체세제’의 냄새 케어 성능을 강화해 리뉴얼 출시했다. 인공지능(AI) 트렌드 분석 플랫폼 전문기업 뉴엔AI의 퀘타아이(Quettai)에 따르면, 2025년 ‘세제’와 ‘냄새제거’ 키워드가 동시에 언급된 정보량은 11만5064건으로 전년(4만437건) 대비 약 2.8배 증가했다. 이번 신제품은 모락셀라균·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폐렴간균 등 빨래 냄새의 원인균 및 오염균 4종에 대한 세척 효과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발냄새, 땀 냄새, 사춘기 냄새, 중년 및 시니어취, 치즈 냄새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섬유 속 5대 냄새를 말끔히 세척하고, 실내건조 시 생길 수 있는 꿉꿉한 냄새를 99% 개선해 집 안에서도 쉰내 걱정 없이 빨래를 건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척력에 도움을 주는 8중 파워효소와 베이킹소다를 함유하고 있어 생활 얼룩과 찌든 때는 물론 단백질, 피지오염도 강력하게 케어한다. 포근한 향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