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토대로 인류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기아의 노력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현대자동차·기아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원쇼(The One Show)’와 ‘스파이크아시아(Spikes Asia)’에서 ‘비전 펄스(Vision Pulse)’ 기술 캠페인이 각각 본상 두 건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26일(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원쇼(The One Show)’와 ‘스파이크아시아(Spikes Asia)’에서 ‘비전 펄스(Vision Pulse)’ 기술 캠페인이 각각 본상 두 건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26일(일) 밝혔다. 원쇼에서는 ‘지적재산&제품디자인(IP&Product Design)’ 부문과 ‘실험적시도&연구개발(Experimental·Internal Projects·R&D)’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스파이크아시아에서는 ‘혁신(Innovation)’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비전 펄스는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과 현지 전략형 모델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의 전동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 ‘아이오닉 V’ 현대차는 24일(금)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Shunyi Hall)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Auto China 2026)’에서 ‘아이오닉 V(IONIQ V, 아이오닉 브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V는 지난 10일 공개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의 양산형 모델로,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춘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 번째 중국 전략형 모델이다. 아이오닉 V는 현대차의 전동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정숙한 주행 감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으며, 현지 업체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현지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배터리가 적용됐다. 현대차는 이날 지속적인 투자,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 등 중국 시장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합자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그룹과 함께 베이징현대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올해 1분기 △판매 2만7077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1365억원 △영업이익 217억원 △당기순이익 376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 KGM 무쏘 이러한 실적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이 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221억원) 이후 2분기 연속 200억원을 넘어섰다. 또한,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1469대, 수출 1만5608대 등 총 2만7077대로 내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4370대)와 무쏘 EV(2153대) 판매가 총 6523대로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출시 후 3월까지 4370대가 판매된 무쏘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무쏘 EV는 4월
시험인증·교정 분야를 선도하는 에이치시티(072990) 허봉재 대표가 글로벌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과 차세대 통신 및 국가전략산업 기술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22일 과학·정보통신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 대통령상을 수상한 허봉재 대표 에이치시티는 전자제품과 통신장비가 시장에 출시되기 전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립전파연구원 지정시험기관 및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지난 25년간 ICT 시험인증 분야에서 수십만 건의 시험인증을 무사고로 수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해왔다. 국내 최초 5G 시험 공인기관으로서 5G 상용화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했으며, 현재는 AI 기반 주파수 간섭 분석 및 전파 예측 기술 개발을 통해 6G 시대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ㅇ 또한, 우주·방산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로 시험인증 역량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우주부품 방사선 시험기술을 개발해 국내 시험 기반을 구축했으며,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인증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고객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글로벌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 미국 및 인도네시아 거
삼성SDS는 23일(현지 시간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Google Cloud Next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AI·클라우드·보안 분야’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 4월 23일(현지 시간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Google Cloud Next 2026’에서 왼쪽부터 삼성SDS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이 ‘AI·클라우드·보안 분야’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서 양사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공공·금융 등 고보안·규제 산업을 중심으로 AI·클라우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구글 분산형 클라우드(GDC: Google Distributed Cloud)를 활용해 고보안·규제 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GDC는 데이터센터와 에지 환경을 위한 완전 관리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으로, 규제 준수·데이터 현지 처리·시스템 생존성·초저지연 등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이와 함께 삼성SDS의 SCP(삼성 클라우드 플랫폼)를 통해 구글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현대자동차가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The new STARIA Electric)’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The new STARIA Limousine)’을 23일 출시했다. ▲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외장 지난 1월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정제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 △전동화 기술 기반 편의 기능을 갖췄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신규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시트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 △다양한 편의 사양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동화 모델과 리무진 모델 출시에 따라, 더 뉴 스타리아는 △기본 모델 ‘투어러(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 EV 11인승)’ △밴 모델 ‘카고(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EV 3·5인승)’ △고급 모델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 EV 7·11인승)’ △최고
기아가 20일(현지시간)부터 총 7일간 열리는 세계적 디자인·가구 박람회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4년 연속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창의적 비전과 디자인 방향성을 알렸다. ▲ 기아가 ‘저니 오브 프로젝션’을 통해 선보인 비전 메타 투리스모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건축, 패션, 자동차, IT 등 글로벌 문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행사다. 기아는 올해 ‘상반된 개념의 공명(Resonance of Opposites)’을 주제로 기아 디자인의 ‘내면의 성찰(Inner Reflection)’이 담긴 아트워크 전시와 ‘외부로의 투영(Outward Projection)’을 담은 EV 콘셉트카 전시를 동시에 진행했다. 지난 전시들이 다양한 관점과 영감을 수용해 철학적 자산으로 내재화하는 과정이었다면, 올해는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한층 진화한 디자인 철학을 EV 콘셉트카로 구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밀라노 ‘뮤제오 델라 페르마넨테(Museo della Permanente)’에서 진행된 아트워크 전시 ‘저니 오브 리플렉션(Journey of Reflection)’은 기아 디
HD현대가 미국 시장에서 미래 무인함정 분야 선점에 나선다. ▲ 사진 HD현대 제공 HD현대는 미국서 안두릴 및 미국선급협회(ABS) 등과 잇달아 MOU를 체결, 함정 사업 분야 미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3일(목) 밝혔다. HD현대는 19일(일)부터 나흘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 ‘해양 항공우주 전시회(Sea Air Space 2026, SAS 2026)’에 참가 중이다. 우선 HD현대는 현지 시각 22일(수) AI 방산기업 안두릴과 ‘첨단 무인잠수정(UUV) 시스템 공동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안두릴과 진행 중인 무인수상정(USV) 개발에 이어 협력을 잠수정 분야로 확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 공략에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미국의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마켓리서치퓨처(Market Research Future)에 따르면 전 세계 무인잠수정 시장 규모는 2025년 55억7540만달러에서 2035년 258억9890만달러로 연평균 16.6%의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또한 HD현대는 이어 같은 날 ABS 및 안두릴과 ‘자율 해양 시스템 및 관련 규정·인증 프레임워크 개발에 관한 3자 MOU’를 맺었다
LG CNS(대표 현신균, 064400)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Google Cloud Partner Awards)’에서 ‘올해의 파트너 2026(Google Cloud Partner of the Year 2026)’ 한국 부문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AX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LG CNS CEO 현신균 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AI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부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2026’ 현장에서 루스 선(Ruth Sun)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왼쪽에서 첫번째), 카란 바즈와(Karan Bajwa) 구글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어워즈 시상은 구글 클라우드의 대표 연례행사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Google Cloud Next 2026)’에서 진행됐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는 전 세계 클라우드·AI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파트너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고, 탁월한 사업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LG CNS는 AI·클라우드 기술력과 사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혜자로운 브랜드’가 재출시 3년 만에 1억 개가 판매되며, 고물가에 ‘국민 간편식’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앞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4억3000만 개 판매 실적을 포함하면, 누적 판매량은 5억3000만 개에 달한다. ▲ 사진 GS리테일 제공 ‘혜자로운’은 2010년 배우 김혜자 씨와 ‘엄마의 정성을 담은 집밥’ 콘셉트로 선보인 도시락 상품에서 출발한 PB 간편식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로 2010년대 편의점 간편식이 ‘한 끼 식사’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0년대 들어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외식 물가가 급등하자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고 2023년 2월 김혜자 씨와 협업을 재개했다. 변화한 소비 트렌드와 고객 눈높이에 맞춰 원재료와 제조 공정을 전면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신뢰도가 고물가 시대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고물가일수록 소비자는 가격 경쟁력과 검증된 상품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혜자로운 브랜드의 변함없는 고품질이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아울러 현대인의 변화된
삼성SDS는 1분기 매출액 3조3529억원, 영업이익 783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9% 감소했으며, 퇴직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른 퇴직 급여비용 충당 1120억원을 일시에 반영한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70.8% 감소했다. ▲ 삼성SDS타워 전경 IT서비스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1조6105억원으로 집계됐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 성장한 6909억원을 달성해 ITO 사업 매출을 넘어서며 IT서비스 사업 부문에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클라우드 사업 중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기반 CSP 사업은 공공 업종 AX 수요 확대에 따른 GPUaaS(GPU as a Service) 증가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 MSP 사업은 금융, 공공 업종 매출 상승과 글로벌 파트너사 협력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했다. 물류 사업에서는 Cello Square(첼로스퀘어)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지만,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 영향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1조742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공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에센셜 맨즈케어 브랜드 ‘프렙 바이 비레디(prep by B.READY)’가 여름철 땀과 체취, 바디 트러블 고민을 집중 케어하는 ‘올인원 바디케어 솔루션’ 신제품 5종을 선보인다. ▲ 프렙 바이 비레디 ‘올인원 바디케어 솔루션’ 신제품 5종 프렙 바이 비레디는 2025년 브랜드 론칭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현재까지 다이소에서 누적 판매 30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제품력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남성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세정을 넘어 체취 케어와 바디 트러블 관리까지 가능한 기능형 바디케어 라인이다. 제품은 올인원 바디워시 2종, 바디 트러블 미스트 1종, 바디 시트 2종으로 구성됐으며 ‘딥클린 올인원 바디워시’와 ‘트러블 제로 바디 미스트’를 대표 제품으로 내세웠다. ‘딥클린 올인원 바디워시’는 샴푸, 클렌징폼, 바디워시 기능을 하나로 담은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항균 및 체취 케어 효과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해 여름철 땀 냄새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약산성 포뮬러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