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로얄 밀크티 쉐이크’를 재출시하고, 밀크 아이스크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 투썸플레이스, 스테디셀러 ‘로얄 밀크티 쉐이크’ 재출시 최근 오리지널 가치에 집중하는 ‘근본이즘’ 트렌드가 떠오르며 과거 인기 제품을 재출시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가 ‘로얄 밀크티 쉐이크’를 다시 선보인다. ‘로얄 밀크티 쉐이크’는 연간 70만 잔 가까이 판매되던 스테디셀러로, 지난해 3월 단종된 이후 ‘투썸 로밀쉐, 네가 그리워’, ‘투썸은 당장 로밀쉐를 부활시켜라’ 등 SNS상에서 고객들의 러브콜이 이어져 왔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고객 의견과 기존 판매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출시를 결정했다. ‘로얄 밀크티 쉐이크’는 은은한 홍차의 향미를 살린 밀크티 쉐이크에 소프트 밀크 아이스크림을 더한 제품으로, 기존 레시피 변경 없이 재출시해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선사한다. 그동안 ‘로밀쉐’의 귀환을 바라온 마니아들은 물론, 시원하고 색다르게 밀크티 쉐이크를 즐길 수 있어 홍차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투썸플레이스는 이와 함께 밀크 아이스크림 2종도
3일 수지구청서 간부회의 열고 주요 현안 점검…시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 사업들 논의 이 시장, “여론 몰이로 국가 전략 사업 흔든 것은 국가 경쟁력 약화 시키는 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산업 생태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이미 산업 기반과 연구·인력·협력 생태계가 형성된 곳을 여론 몰이로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 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 3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이 간부 공무원 회의 후 반도체 장비 기업 고영 테크놀로지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정부의 전력 공급 계획과 인허가 절차는 이미 계획된 데로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하며 국가 전략사업에 대한 일관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시는 시민들과 함께 필요한 목소리는 분명히 내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청에서 열린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 KGM이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최대 경제권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북부의 도시 브륄(Brühl)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지난 1월 국내 시장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현지 딜러들에게 사전 소개하며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기대감을 제고하는 등 선제적인 글로벌 시장 대응에 나섰다. 또한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기존 모델과 함께 택시와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트림별 튜닝(Tuning) 모델을 전시하고 기대를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딜러와 기자단은 정통 픽업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이미지 등 무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로봇, AI 및 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 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국내 혁신 성장거점 설립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4000㎡(약 34만 평) 부지에 2026년부터 로봇, AI, 수소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9조원 규모 투자를 실시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내 로봇, AI 산업 혁신 및 수소 생태계 대전환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갖춘 새만금은 철도, 항만, 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있으며,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 규모인 409㎢(약 1억2000여만 평) 부지를 통해 대규모 개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5월 새만금개발청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도입 및 AI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10월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이 진행한 APEC CEO 서밋 2025 수소 세션에 참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 이하 에이수스)는 게이밍 및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을 혁신할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ROG Strix OLED XG27AQWMG’, ‘TUF Gaming VG27AQE5A’, ‘ZenScreen MB16NCG’, ‘ZenScreen MB16FC’ 총 4종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 ROG Strix OLED XG27AQWMG 모니터 ▲ TUF Gaming VG27AQE5A 모니터 ▲ ZenScreen MB16NCG 모니터 ROG Strix OLED XG27AQWMG는 27인치, QHD 해상도를 갖춘 OLED 기반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다. 혁신적인 4층 스택 구조의 ‘탠덤(Tandem) OLED’ 기술을 적용해 기존 세대 WOLED 패널 대비 15% 향상된 피크 밝기와 25% 확장된 컬러 영역, 60% 더 긴 OLED 수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트루블랙 글로시(TrueBlack Glossy™) 패널을 채택해 선명하고 또렷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280Hz의 초고속 주사율과 0.03ms(GTG)의 응답 속도를 통해 게임 및 작업 시 극강의 부드러움을 지원한다. OLED 모니터 보호를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를 출시한다. 다양한 음악 무드에서 영감받은 이번 신제품은 글로벌 립 케어 혁신을 이어가는 라네즈의 새로운 시도로 선명한 컬러와 풍부한 보습감을 오랜 시간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 라네즈 ‘주스팝 박스 립 틴트’ ‘라네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워터-오일 리믹스 테크놀로지(Water-Oil Remix Technology)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를 적용해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12시간 동안 촉촉한 윤기와 생생한 컬러를 지속시켜 준다. 총 8가지 컬러로 구성해 순간의 분위기와 감정에 따라 다채로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루프 핸들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입술 곡선을 따라 밀착되는 커브형 어플리케이터로 균일하고 매끄러운 발색을 완성해 준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도 강점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립 케어 카테고리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는 라네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우수한 보습 지속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96%의 사용자가 입술이 건조함으로부터 보호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립 컬러 역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유통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의 대표 LNG 생산 기업 중 하나인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미국 루이지에나주에 위치한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사의 LNG터미널에 LNG운반선들이 정박해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부터 20년간 연 150만 톤의 LNG를 확보하고 향후 이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실 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연간 150만 톤은 대한민국 연간 LNG 소비량(2024년 기준 약 3412만 톤)의 약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글로벌 LNG 밸류체인’ 구축의 일환이다.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건조 및 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설비(FLNG) 등 해양 인프라 구축 역량을, 한화에너지는 LNG 발전 및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쉬핑은 안정적인 LNG 해상 운송을 담당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NG 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함은 물론 ‘에너지 안보’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주력 분야인 방산·조선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도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 테크놀로지(Nanjing IASO Biotechnology, 이하 이아소 바이오)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Fucaso, 성분명 Equecabtagene Autoleucel)’의 국내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 지씨셀 로고 지씨셀은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허가를 위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품목허가 신청을 통해 국내 CAR-T 치료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푸카소는 이아소 바이오가 개발한 BCMA(B세포 성숙 항원) 표적 CAR-T 세포치료제로, 2023년 6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현재 현지에서 다발성골수종 4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푸카소는 임상시험을 통해 높은 반응률을 확인했으며, 완전 인간 항체를 적용해 면역원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CAR-T 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 발생률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기존 글로벌 제약사 CAR-T 치료제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구조를 갖춰 치료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지씨셀은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국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간편하게 발을 세정할 수 있는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동아제약, 분사력 높인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 리뉴얼 출시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는 삼각형 모양의 용기로 변경해 펌프 손잡이를 더욱 쉽게 당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제품을 180도 거꾸로 들어도 분사가 가능한 역립형 펌프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400ml의 컴팩트한 용량으로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며, 99.9% 항균 효과와 머스크향을 더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균 테스트 결과, 1회 사용만으로 칸디다균 99.9% 감소하는 효과도 확인했다. 특히 가정 내에서 기어다니거나 걸음마를 하는 영유아가 있는 경우 바닥 접촉이 많은 만큼 어른의 발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는 발 세균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보다 청결한 실내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병풀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티트리잎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했다. 동아제약의 남성 퍼스널 케어 브랜드 ‘필리더스’는 바디워시와 로션을 비롯해 스포츠 쿨링 바
햇빛연구소 셀퓨전씨가 본격적으로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 시즌을 맞아 자외선 차단과 잡티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신개념 선케어 제품 ‘셀퓨전씨 나이아신 잡티 썬 세럼’을 출시한다. ▲ 햇빛연구소 셀퓨전씨, 셀퓨전씨 나이아신 잡티 썬 세럼 출시(사진 출처: 셀퓨전씨) ‘셀퓨전씨 나이아신 잡티 썬 세럼’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에 미백 기능성 성분인 알파-비사보롤과 고순도 나이아신아마이드 10%를 함유해 낮 동안에도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 케어까지 가능한 썬 세럼이다. 고기능 미백 성분은 자외선에 산화되기 쉬워 밤에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함께 더해 낮에도 편하게 미백 케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가볍고 편안한 선케어 제형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촉촉하고 산뜻한 리얼 스킨케어 세럼과 같은 제형을 적용했으며, 스킨케어 세럼 단계에서 대신 사용 후 크림이나 메이크업을 해도 밀림 없이 24시간 자외선 차단력을 지속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멜라닌 및 잡티 케어 성분을 함유해 기미, 잡티 트러블 색소 자국 완화에 도움을 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주 사용 후 피부 투명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역대급 매운맛을 자랑하는 ‘극락 마라탕’을 출시했다. 집에서 데우기만 하면 마라 특유의 얼얼한 풍미와 다양한 재료의 풍성한 식감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시추안 마라탕’의 인기에 힘입어 더 강렬한 맛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 차오차이 ‘극락 마라탕’ 출시 ‘차오차이 극락 마라탕’은 매운맛을 즐기는 이른바 ‘맵고수’의 입맛을 제대로 겨냥한 제품이다. 매운맛을 수치화한 스코빌 지수(SHU)는 무려 1만2500으로, 이는 강렬한 매운맛으로 알려진 볶음면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한입 먹는 순간 강하게 퍼지는 얼얼함과 땀샘을 터뜨리는 화끈함이 ‘맵부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차오차이 극락 마라탕’은 마라의 본고장인 중국 쓰촨(사천)에서 공수한 화조유와 마조유를 진하게 담아 마라 특유의 얼얼한 풍미와 함께 먹을수록 중독되는 극락의 매운맛을 경험할 수 있다. 다채로운 식감의 건두부, 푸주, 동두부와 쫄깃쫄깃한 목이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그리고 고소한 고기까지 마라탕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인기 토핑을 듬뿍 담아 한 끼 식사로 든든하다. 15시간 동안 정성껏 고아 낸 깊고 진한 사골 육수의 부드러운 감칠맛에 볶은 땅콩으로 만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에서 AS9 자주포를 처음으로 출하했다. AS9은 글로벌 자주포 시장에서 점유율 50%가 넘는 K9의 호주 맞춤형 개조 모델이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에서 출하한 첫 AS9 자주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호주 질롱시 H-ACE(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에서 AS9 자주포 3문 출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첫 호주산 AS10 탄약 운반차도 현지 공장에서 출고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육군에 총 AS9 30문과 AS10 15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호주 H-ACE는 2024년 8월 완공된 대한민국 방산업체 최초의 해외 생산기지다. 약 15만㎡ 규모 부지에 본관, 생산동, 조립장, 주행시험장, 사격장 등 총 11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현지 공장의 성공적인 가동을 발판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방산 수요에 본격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현지 공장을 호주뿐 아니라 주요 동맹국의 생산 거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AUKUS(미·호·영 안보 협의체) 및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미국,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