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 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 LS일렉트릭 관계자들이 안양 R&D센터에 위치한 관제센터에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LS일렉트릭 제공) LS일렉트릭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풍력 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기상 변수에 따른 발전량 변동 폭이 커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 분야에 속한다. 이 기술을 지난해 말 제주 풍력단지에 적용한 결과, 기상 변동성이 큰 11월에도 예측 정확도 약 92%를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10% 수준인 예측 오차율을 8%까지 낮춘 것이다. 이는 전력거래소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서 발전 사업자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정확도에 해당한다. LS일렉트릭은 △광범위한 기상 정보와 지형, 고도, 경사 등 지역적 특성 △개별 터빈의 미세한 특성에 따른 터빈별 성능 편차를 머신러닝과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통합 분석하는 ‘이중 예측 구조’를 통해 풍력 발전 출력 변화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기술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배란일 예측에 도움을 주는 체외 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동아제약, 판독 편이성을 높인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결과선의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한다. 이로 인해 배란일이 아님에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결과를 해석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색상 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테스트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색상 차트와 즉각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약 10년 이상 임신 테스트기를 운영하며 축적해 온 품질 관리 역량과 소비자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배란 테스트기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특히 기존 배란 테스트기 사용 과정에서 제기된 판독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의 자가 진단 테스트기 브랜드인 ‘이체크(E-CHECK)’가 기존 임신 테스트기와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이다. 동아제약
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담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를 출시했다. ▲ 폰타나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 출시 ‘폰타나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는 밀 재배부터 면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한 100% 이탈리아산 제품이다. 유럽의 엄격한 유기농 품질 기준을 통과한 듀럼밀을 3번의 밀 클린(Clean) 공정으로 깐깐하게 선별해 더욱 안심하고 맛볼 수 있다. 또한 최적의 온도에서 10시간 동안 천천히 건조해 통밀 특유의 구수한 풍미와 탄력 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토마토 베이스 소스는 물론 알리오 올리오, 까르보나라 등 다양한 파스타와도 잘 어울린다. 100g당 13g의 단백질과 7g의 섬유질을 함유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폰타나는 집에서도 완성도 높은 파스타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파스타 면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일·크림 소스의 풍미를 한층 살리는 ‘링귀니’, 토마토·미트 소스 등 진한 파스타에 활용하기 좋은 ‘펜네 리가테’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아울러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유기농 스파게티’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를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폰타나는 파
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이창재)은 대웅테라퓨틱스(대표이사 강복기)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대웅테라퓨틱스가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약물층 2030년 289조 비만 시장 공략 본격화, ‘유지 요법’까지 적응증 확장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약 300억달러(약 43조원) 규모였던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오는 2030년 2000억달러(약 289조원)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역시 지난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한 2700억원 규모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 계열 약물을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접목한 비만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패치는 감량된 체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유지 요법’까지 적응증을 확장해 비만 치료 전 주기를 포괄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약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에이수스(시스템 사업부 지사장 잭 황, 이하 에이수스)가 메탈기어 시리즈, 데스 스트랜딩으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 프로듀서가 설립한 게임 스튜디오 코지마 프로덕션(KOJIMA PRODUCTIONS)과 협업해 ‘ROG 플로우 Z13-KJP’ 게이밍 노트북과 한정판 주변기기 라인업을 선보인다. ▲ 에이수스가 코지마 프로덕션과 협업해 게이밍 노트북 ‘ROG Flow Z13-KJP’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코지마 프로덕션의 상징 ‘Ludens’에서 영감을 받아 ROG의 도전 정신을 담은 메시지 ‘For Ludens Who Dare’를 제품 전반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ROG 플로우 Z13-KJP는 코지마 프로덕션 디자인을 담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으로, 전설적인 아티스트 신카와 요지의 콘셉트 아트 기반 디자인 요소를 제품 디테일에 적용해 협업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또한 전용 케이스와 커스텀 패키징, 맞춤형 전원 어댑터, Armoury Crate 전용 테마 등 스페셜 에디션만의 구성을 제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프로세서로는 CPU와 GPU가 통합된 설계의 AMD 스트릭스 헤일로(Strix Halo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국내 최초로 글리신 성분을 함유한 차 타입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동아제약, 국내 최초 글리신 함유 차타입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동아제약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에서 새로 선보이는 ‘판피린타임’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판피린타임은 감기 증상이 있을 때 어떤 타임(시간)에도 빠르고 편하게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은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제품이다. 아세트아미노펜, 슈도에페드린, DL-메틸에페드린, 덱스트로메토르판, 디펜히드라민 등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주성분에 글리신과 비타민 2종을 더한 8중 복합 성분으로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감기 면역을 돕는 아미노산 ‘글리신 300mg’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글리신은 항염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 체계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감기 증상으로 흐트러진 수면 리듬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를 함유해 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 ▲ KOTRA MWC 한국관 전경 MWC는 미국의 CES(Consumer Electronic Show)와 함께 세계 양대 ICT 전시회로 모바일 통신 전문전으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AI·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대표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39회를 맞는 올해도 세계 유수의 통신사, 빅테크, 네트워크 장비사를 포함해 205개국에서 2900여 개 전시기업,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몰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MWC는 ‘The IQ Era(지능화 시대)’라는 주제 아래 AI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는 글로벌 기술·산업 생태계를 조명한다. 과거 AI는 5G/6G, 첨단 네트워크와 함께 다뤄졌지만 이제 MWC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로 전면에 부각된 것이다. 세부 테마 역시 △지능형 인프라(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의 전략 자산화) △기업형 AI(산업별 맞춤형 AI 기술 적용) △연결형 AI(네트워크와 인공지능의 결합) △모두를 위한 기술(디지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리퀴드 마스크’ 라인업을 확장해 앰플팩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화잘먹’ 키워드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로즈 리퀴드 마스크’에 이어 ‘포어 컨트롤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와 ‘플래시 토닝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각질, 피지, 미백 케어 등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화잘먹 루틴을 제안한다. ▲ 마몽드 리퀴드 마스크 라인업 마몽드 ‘리퀴드 마스크’는 피부 고민에 맞춘 특정 성분을 10% 이상 함유하는 고효능 앰플팩으로 시트 마스크처럼 붙이고 기다릴 필요 없이 스킨케어 단계에서 바르는 마스크 루틴이 특징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스페셜 케어가 가능한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포어 컨트롤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는 번들거림과 과잉 피지로 고민하는 피부를 위해 징크-나이아신아마이드™ 10.5% 성분을 담아내 피지 케어에 도움을 준다. 12시간 과잉 피지와 유분을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인체 적용 시험 결과 4주 사용 시 과잉 피지량 31.3% 감소[1]가 확인돼 지속적인 사용을 통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12시간 메이크업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제철 채소 ‘봄동’으로 누구나 쉽고 맛있게 ‘봄동겉절이’를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1+1 기획전’을 진행한다. ▲ 샘표, 봄동겉절이를 위한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1+1 기획전 진행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봄동겉절이에 밥을 비벼 달걀프라이와 참기름을 곁들여 먹는 ‘봄동비빔밥’이 화제다. 제철을 맞은 봄동으로 저렴하면서도 든든한 집밥 한 끼를 차릴 수 있다는 점과 ‘지금 아니면 즐기기 어렵다’는 계절성이 맞물리며 직접 만들어 보려는 움직임도 확산하는 분위기다. 썸트렌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봄동비빔밥’ 언급량은 같은 기간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봄동겉절이를 만들려고 하면 액젓 등 양념을 따로 준비해야 하고, 직접 만들어보면 양념 비율을 맞추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이에 샘표는 겉절이에 필요한 모든 양념이 한 팩에 다 들어 있어 고춧가루와 섞어서 버무리기만 하면 5분 만에 ‘꿀맛 보장’ 봄동겉절이를 완성할 수 있는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을 요리 킥(Kick)으로 제안한다.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은 양파와 마늘, 액젓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 신반포 19∙25차 조감도(조합원안설계)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은 사업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이며 삼성물산은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압도적 금융 조건,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경쟁력 역시 단연 돋보인다. 반포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퍼스티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래미안 타운’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벨
특례보증 지원사업으로 경기신보 통해 기업당 최대 3억 원 보증 -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통해 대출액 최대 3억 원에 대한 이자 연 2.0%~3.0%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억 원을 들여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 용인시청 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투입,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해 융자를 보증한다. 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보증한다.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평가 등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에서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전자금 융자 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규모는 총 43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융자에 대한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일반기업은 연 2%, 여성기업과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
기업과 학계 등 전문가들 모여 용인의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모색 - 인공지능 기술 전환과 데이터 구축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정부와 기업의 효율적 협력체계 구축 방안 논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용인반도체포럼 관계자들의 기념사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