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Culture Tour

더보기
배너
배너

집중취재

더보기

사설/칼럼

더보기

동영상뉴스

더보기

사회

더보기
삼괴도서관, 디지털북과 함께하는 즐거운 독서 체험의 장 ‘달리는 책 놀이터’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 안필연)이 운영하는 화성시립삼괴도서관(관장 오현기)은 오는 6월 1일(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삼괴도서관 야외정원에서 2025년 ‘달리는 책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화성시립삼괴도서관이 오는 6월 1일 찾아가는 디지털북 체험행사 ‘달리는 책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미디어북톡이 수행하는 2025년 ‘달리는 책 놀이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북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달리는 책 놀이터’는 찾아가는 디지털북 체험 공간으로, 전자책, 오디오북, AR·VR 북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북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삼괴도서관에서는 이동형 디지털 도서관 체험과 함께 어린왕자 LED 무드 조명등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지영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디지털 콘텐츠의 경계를 넘어 미래의 출판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상상력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

오늘의詩

더보기

정치

더보기
팔레스타인 지지 컬럼비아 대학 한인 대학생 추방 시도 규탄 기자회견 예정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이 1년 6개월 이상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주한미국대사관 맞은편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학생 공동행동’ 주최로 미국 정부의 팔레스타인 지지 컬럼비아 대학 한인 대학생 추방 시도 규탄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이들은 “전 세계 대학을 거점으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학 점거, 시위, 교육,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고 있는 대학의 학생, 노동자 등 구성원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 중단과 식민점령 종식을 촉구하며 이스라엘 정부·기업과 대학의 협력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전 세계 대학가 팔레스타인 연대운동의 도화선이 된 지난 4월 미 컬럼비아 대학 점거시위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미국 트럼프 정부는 팔레스타인 연대운동에 동참한 대학생과 활동가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 있다. 마흐무드 칼릴, 모모두 탈, 루메이사 외즈튀르크 등 300여명의 학생, 활동가들이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에 의해 비자가 취소되거나 영주권이 박탈되어 추방당할 위기에 직면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미국 정부에 의해 추방당할 위기에


배너

경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