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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 어린이들을 위한 시각 예술 창작 워크숍 ‘나도 미술 작가’ 1기 교육생 모집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이 화성 열린 문화예술 공간 교육실(동탄대로 5길 21, 라크몽 B동 3층)에서 운영되는 2025 어린이 시각예술 창작 워크숍 ‘나도 미술 작가’ 1기에 참여할 어린이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2025 어린이 시각예술 창작 워크숍 1기 모집 포스터 ‘나도 미술 작가’는 어린이들이 생태 체험학습을 통해 얻은 주변 환경과 지구에 대한 생각을 시각예술 창작 활동으로 표현하고 예술작품 전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미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술 창작 활동을 통한 화성시 어린이들의 예술 감수성 확대와 자기효능감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이론과 체험학습, 창작활동을 병행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총 4주차의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우리 주변 지역 환경을 관찰하고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자기 생각과 감정을 창작활동으로 표현해 볼 수 있다. 어린이들은 예술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는 미술작가의 활동을 경험해 보면서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과 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관내 어린이들이 시각예술 창작 워크숍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력을 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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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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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출범 남산에서 점등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2일 저녁 남산서울타워에서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5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화성특례시 출범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105만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기념사를 하고 있는 정명근 화성시장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시민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점등식은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남산서울타워 T 1층 광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취지 소개와 내외빈 소개에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탄생은 단순한 인구 100만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점등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정 시장이 터치버튼을 누르자 남산서울타워에 ‘화성특례시 출범’ 메시지와 함께 화성특례시 홍보영상이 송출됐다. 행사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서울 시내 곳곳에서도 화성특례시의 출범을 기념하는 남산서울타워의 조명이 선명하게 빛났다. 점등 후 오후 10시 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화성특례시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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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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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이펙트 출판사 ‘엄마의 기질공부’ 출간
마인드 이펙트 출판사가 ‘엄마의 기질공부’를 펴냈다. ▲ 이주아 지음, 마인드 이펙트 출판사, 284쪽, 1만7000원 명상심리전문가이자 심신통합치유 전문가인 이주아 저자가 쓴 이 책은 부모가 아이의 기질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양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기를 원하지만, 수많은 육아서를 읽고 전문가의 조언을 따라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아이가 저마다 타고난 고유한 기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의 기질공부’는 부모가 아이의 성격이 아닌 ‘기질’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존의 객관식 성격검사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타고난 기질을 정확히 진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20년 넘게 심신통합치유 전문가로 활동하며 1000명이 넘는 내담자와 만나왔으며, 60여 명의 기질 전문가를 양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특히 ‘기질과 심리적 상처를 혼동하면 재능이 질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질을 제대로 이해하면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엄마의 기질공부’는 기존의 육아법이 특정한 성격 유형이나 일반적인 교육 이론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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