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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모교육지원사업 “우리들의 성(性)장여행” 실시
▲ 사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해영)은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성인권) ‘우리들의 성(性)장 여행_시리즈’를 진행하였다. ‘우리들의 성(性)장 여행_시리즈’는 경기도 전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하였다. 2023년 74명을 대상으로 성교육이 진행되었으며 2024년에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발달장애인 3그룹, 보호자 2그룹, 종사자 4그룹을 대상으로 총 92명이 본 교육에 참여하였다.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의왕시지회,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외 4곳 본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사전 질문지 진행, 대상자 맞춤형 교육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교육내용으로 발달장애인 대상으로는 신체와 청결, 자기결정권, 합의와 거절, 대중매체 음란물 등 자기 주도권을 높일 수 있는 교육, 보호자는 1:1 계획 설계, 질의응답으로 성과 관련한 개별화 지원이 진행되었으며 종사자 성교육은 사전 질문지를 통한 맞춤형 교육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참여 의견으로는 ‘사전 질문지를 기반으로 강사님과 1:1로 질의응답을 하고 당사자에 대한 다양한 사례 활용법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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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연대,"윤 대통령, 스스로 탄핵의 문 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회의원 연대가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시도를 비판하고 탄핵 발의를 서둘러 진행한다고 밝혔다. ▲ 탄핵연대의 긴급기자회견 모습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연대(이하 탄핵연대)는 오늘(4일) 오전 5시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계엄령 선포를 통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장악 시도를 비판했다.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참여 의원 중 한 명인 용혜인(기본소득당) 의원이 성명서를 대표 낭독했다. 탄핵연대는 긴급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스스로 탄핵의 문을 열었다"며 "이제 탄핵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곧바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발의를 추진하는 동시에 동시에 탄핵 이후를 발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탄핵연대 참여 의원들은 특히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이후 윤 대통령이 발표한 담화에서 비상 계엄령을 '구국의 의지'라고 말했다며, "국무회의 의결도 없이 독단적, 위법적으로 진행한 계엄령 선포를 나라를 위한 일이었다고 변명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탄핵연대는 "윤석열 정권이 국민과 역사 앞에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며 "윤 대통령과 그 세력은 탄핵과 동시에 대한민국 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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