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지식 프로그램 EBS ‘지식채널e’가 오는 9월 방송 20주년을 맞는다. ▲ ‘지식채널e’ 첫 방송 ‘1초’ 스틸 ▲ 가장 많은 다시보기 조회수를 기록한 ‘지식채널e : 최고의 개혁’ 스틸 ▲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를 끈 ‘지식채널e : 어른도감-왕자가 된 어른’ 스틸 2005년 9월 ‘1초’ 편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지식채널e’는 20년간 총 4200여 편의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지식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져왔다. 내레이션을 배제한 5분가량의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파격적인 형식은 지식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식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지식·교양 프로그램 시청자 평가 조사 결과* ‘신뢰성’(72.6%), ‘공익성’(64.4%), ‘교육성’(74.5%), ‘실용성’(58.7%), ‘주제의 다양성’(64.7%), ‘대표성’(66.6%)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장 교육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지식 콘텐츠라는 평가를 얻었다. * 컨슈머인사이트(2024.6.20~2024.6.25, 전국 20-79세 남녀, 최근 3개월 이내 지식·교양 영상 콘텐츠 시청 경험자. 1000명.) ‘지식채널e’는
지속성장연구소 신경수 박사가 ‘심리학, 인사에 들어오다’를 발간했다. ▲ 인간의 비합리적 행동을 인사의 영역에서 해석한 도서 ‘심리학, 인사에 들어오다’ 표지 서울의 한 교차로. 신호가 초록불로 바뀌었지만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문자, 뉴스, SNS에 시선을 빼앗긴 보행자는 정작 ‘횡단보도 위에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이러한 위험 상황을 줄이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닥 신호등’이다. 바닥에 LED 조명을 설치해 신호등의 색을 발 밑에 비춰주는 방식이다. 고개를 숙인 채 걷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신호 변화를 인지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이 장치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사람의 행동을 바꾸기 위한 심리적 설계, 행동경제학적 ‘넛지(Nudge)’의 대표 사례다.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마세요’라는 경고 문구는 잘 읽히지 않는다. 사람들은 습관을 쉽게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사람들이 이미 하고 있는 행동에 맞춰 환경을 조정하면 더 안전한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행동이 유도된다. 공정한 평가제도를 설계했는데도 불만이 터지고, 합리적인 보상안을 내놨는데도 사기는 떨어진다. 구조화된 면접으로 뽑은 인재가 채 몇
좋은땅출판사가 ‘유비쿼터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을 펴냈다. ▲ 이정완 지음, 좋은땅출판사, 312쪽, 2만4000원 은퇴 이후의 삶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치열한 경쟁과 일터의 무게에서 벗어난 후, 많은 이들이 공허와 두려움 속에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유비쿼터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은 이러한 질문에 답을 던지며, 인생의 후반부를 또 다른 도전과 성찰의 시간으로 그려낸 이야기집이다. 책은 통역사, 교사, 교수, 창작자 등 다양한 직업을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엔 총회 통역을 내려놓고 다문화 아동을 위한 통역학교를 세운 박지훈 선생님, 은퇴 후 다시 붓을 들어 개인전을 연 미술 교사 김지연 선생님, 작은 도서관을 열어 마을과 함께하는 국어 교사 김정화 선생님 등은 모두 ‘늦은 시작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 낸 주인공들이다. 저자는 이들의 삶을 통해 인생 2막을 단순한 소비의 시간이 아니라, 성장과 창조의 기회로 바라볼 것을 권한다. 책은 독자에게 끊임없이 묻는다. ‘지금, 어떤 삶을 시작하고 싶으십니까?’ 이 질문은 각자가 스스로의 삶을 재정의하고 새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자극한다. ‘유비쿼터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은 성공담을 미화
북랩은 최근 현실과 국제법 사이 간극을 예리하게 포착한 실무자의 시선이 담긴 안보 해설서 ‘한국의 자위권’을 출간했다. ▲ 한국의 자위권, 김동욱 지음, 400쪽, 2만원 ‘한국의 자위권’은 반복되는 북한의 군사 도발과 핵 위협 속에서 한국이 어떤 방식으로 자위권을 이해하고 행사해야 하는지를 다각도로 분석한 책이다. 오늘날 한국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과 핵 위협 속에서, 우리가 반드시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핵심 개념으로 ‘자위권’을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자위권을 단순한 법적 권리가 아닌 국가의 생존과 국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 수단으로 해석하며, 국제법, 군사 전략, 정책 실행의 접점을 실용적인 시각으로 풀어냈다. 특히 2010년 연평도 포격, 제3사단 포격 대응, 2015년 서부전선 지뢰 사건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자위권 개념이 한국군 대응 방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상세하게 전달한다. 또한 선제적 자위권, 부대 자위권, 강대국과 약소국의 자위권 행사 방식 차이, 유엔헌장 제51조의 보고 의무 등 복잡한 국제 규범을 군사 전략과 연결해 현실적으로 해석할 뿐만 아니라 한미동맹, 유엔사 작전통제권, 대북정책의 주기적 변화처럼 굵직한 사건들이 한국의 자위
서울남산국악당이 청년예술가 창작지원사업 ‘2025 젊은국악 단장’ 최종 선정 아티스트인 소리꾼 ‘강나현’과 현악 트리오 ‘트리거(TRIGGER)’의 본공연을 오는 9월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선보인다. ▲ ‘2025 젊은국악 단장’ 본공연 포스터 ‘젊은국악 단장’은 전통예술 기반의 청년예술가들을 발굴·육성하는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창작지원 프로그램이다. 2018년 서울특별시와 크라운해태의 지원으로 시작한 이래 매년 한국 전통음악의 미래를 이끌 젊고 역동적인 국악인을 발굴해왔다. 올해는 만 40세 미만의 전통예술 창작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치열한 서류·대면 심사를 거쳐 4팀이 선발됐다. 이후 창작 컨설팅·워크숍·멘토링 등을 거쳐 6월 28일 쇼케이스 무대를 올렸으며, 전문가평가단(80%)과 관객평가단(20%)의 심사를 통해 강나현과 TRIGGER가 최종 선정됐다. 강나현 - ‘SICK SICK(씩씩)’ 9월 19일(금) 20:00 강나현이 선보이는 ‘SICK SICK’은 전통 판소리를 기반으로 창작과 실험을 이어가는 소리꾼 강나현이 청년예술가로서의 불안과 흔들림을 전자음악과 결합해 풀어낸 창작 판소리 퍼포먼스다. 자전적 감정과 호소력 짙은 소리로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이애선)과 협력해 기획한 전시 《B와 초콜릿의 게릴라 파티》를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2025년 8월 28일(목)부터 9월 28일(일)까지 개최한다. ▲ B와 초콜릿의 게릴라 파티 전시 포스터 이번 전시의 제목 ‘B’는 ‘정당한 예술’의 범주에서 비켜난, 혹은 의도적으로 경계 밖에 서 있는 예술적 실천을 상징한다. ‘초콜릿’은 귀족적 사치품에서 대중적 즐거움으로 변화한 역사적 전환을 은유하며, ‘게릴라 파티’는 제도 밖에서 벌어지는 창조적 해방감과 예기치 못한 만남을 표현한다. 이는 미술관을 권위의 장이 아니라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서완호, 성능경, 천근성, 허태원, 에르빈 부름, 클레어 퐁텐 등 총 6팀이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7점을 통해 미술관이 규정해온 ‘정상’과 ‘정당함’에 질문을 던지고, 일상과 예술, 관람자와 작품, 제도와 유머 사이의 긴장을 드러낸다. 전시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된다. 1층에서는 「정당함에 대하여 Legitimacy of beings」라는 주제로 서완호, 허태원, 클레어 퐁텐의 작품이 전시된다.
나용균 작가의 신간 ‘프로 직장인의 성장 시크릿’이 교보문고 자기계발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 삼성전자·스탠퍼드 출신이 전하는 ‘일잘러’ 비법서 ‘프로 직장인의 성장 시크릿’이 교보문고 자기계발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이 책은 나용균 작가가 삼성전자에서 20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성장 비결을 제시하는 실용 지침서다. 업무 태도와 마인드셋부터 실무 역량,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직장 생활의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엔지니어에서 시작해 1000명 이상의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한 저자의 이야기는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자’, ‘지시한 내용에 항상 +a를 해라’ 등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나용균 작가는 “이 책은 선배 직장인으로서 현장에서 부딪히며 깨달은 성장의 노하우를 담은 기록이다. 특히 막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처음의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이 독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주도적으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프로 직장인의 성장 시크릿’은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밀도 높은 조언이 가득하다며, 신입부터 팀장까
무대 위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전율이 이제 스크린에서 숨결까지 전해진다. 19세기 유럽,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고자 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 실험으로 태어난 ‘괴물’의 비극적 운명을 그린 공연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가 오는 9월 18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돌비 포스터 이번 영화의 중심에는 빅터·자크 역의 규현과 앙리·괴물 역의 박은태가 있다. 공연계에서 ‘레전드 페어’로 불리는 두 배우는 극악 난이도의 넘버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규현이 연기하는 빅터는 나폴레옹 전쟁 시기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천재 과학자. 철학, 과학, 의학을 아우르는 지성과 강한 집념을 지닌 인물로,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겠다는 열망에 사로잡힌다. 영화에서 규현은 집념 어린 눈빛과 섬세한 보컬로 캐릭터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박은태는 강한 신념을 가진 군의관 앙리와 빅터의 실험으로 탄생한 ‘괴물’을 동시에 연기한다. 태어난 순간부터 버려지고 고통받는 ‘괴물’의 절규를 폭발적인 성량과 깊이 있는 감정으로 담아내며,
이은북이 새들의 진화 이야기를 담은 ‘큰 새, 작은 새, 무서운 새 - 새들의 엄청난 진화도감’을 출간했다. ▲ ‘큰 새, 작은 새, 무서운 새 - 새들의 엄청난 진화도감’, 카와사키 사토시, 1만7000원 지구상에는 아프리카 초원을 시속 70km로 달리는 타조, 노란색 부리가 매력적인 참수리, 걷는 모습이 귀여운 펭귄, 아름답게 지저귀는 황금새, 화려한 장식 깃으로 구애하는 인도공작 등 1만여 종이나 되는 다양한 조류가 살고 있다. 아주 오래전 공룡 시대부터 살았던 새들은 과거 하늘을 날지 못하는 동물이었다. 시간을 거듭하며 어떤 새들은 날개를 버리고 땅에 살기로 했고, 어떤 새들은 하늘을 더 잘 날 수 있는 구조로 진화하기 시작했다. 각양각색의 새들은 어떻게 진화하며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게 됐을까? ‘큰 새, 작은 새, 무서운 새 - 새들의 엄청난 진화도감’은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했다. 땅과 하늘에 사는 107종의 새들은 중력을 이기고 하늘을 날기 위해 몸을 가볍게 만들기도 하고, 생존을 위해 구조의 일부를 없애거나 혹은 남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를 거듭하며 환경에 적응해 왔다. 이 책에서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남고자 끊임없이 변화하고
사회문제를 예술적으로 접근하고 치유하기 위한 <SUMA 웰니스> 프로그램 호평 향후 웰니스 프로그램의 전문성 강화 확대 운영하여 예술 치유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건강․치유 목적의 관광 활동을 위한 ‘웰니스 관광지’인증에 최종 선정됐다. ▲ 수원시립미술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8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인증심의위원회’최종 심의를 통해 수원시립미술관 등 총 15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면 평가, 2차 현장 평가로 진행됐으며 평가 기준은 ▲웰니스 관광 매력도 ▲웰니스 관광 운영 체계 ▲외국인 관광객 수용력으로 종합 평가했다. 수원시립미술관은 고령화․우울․사회적 단절 등 현대 사회의 문제를 예술적으로 접근하고 치유하기 위한 <SUMA 웰니스(Wellness)>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올해 4월 홍익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획, 운영하여 전문성과 효과성을 한층 높였다. 올 상반기에는 마음 챙김과 예술을 통한 창의적 표현 프로그램인 <마인딩>과 어르신과 함께하는 신체․예술 활동인 <터칭>을 성황리에 개최했고 하반기에도 확대하
김포다도박물관(관장 손민영)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3일(수)부터 10월 21일(화)까지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기획전시 ‘차의 세계, 문화를 잇는 여정’을 개최한다. ▲ 김포다도박물관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차의 세계, 문화를 잇는 여정’이 9월 3일(수)부터 10월 21일(화)까지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김포다도박물관은 이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지역을 잇는 소중한 다리 하나를 놓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차(茶)가 단순한 음료를 넘어 문화와 예술, 사유의 매개체로 자리 잡아온 과정을 조명한다. 한국의 청자, 분청, 백자, 목기 다기를 비롯해 중국, 일본, 영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다기와 차 문화를 함께 소개하며, 차가 국경을 넘어 사람과 문화를 잇는 다리가 되어온 의미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차의 오랜 역사를 품은 정읍에서 열리는 뜻깊은 지역 간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우리는 이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서로 다른 지역을 잇는 소중한 다리 하나를 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한국의 다기와 차 문화 △세계 각국의 다기와 차 문화 △흑차와 세계 차의 흐름 △차통과 도자기 속 이야기 등으로 구성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간 ‘키메라의 땅 1, 2’ 출간을 기념해 ‘클래스24’를 통해 방한 북토크 및 사인회를 진행한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간 출간 기념 북토크 개최(작가사진 ⓒ Jean-Nicolas Lechat) 이번 북토크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직접 방한해 신간과 함께 독자들을 만난다. 8월 20일 정식 출간된 신간 ‘키메라의 땅 1, 2’는 핵전쟁 이후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새로운 지구 지배 종족인 ‘키메라’의 등장과 다양한 종족과의 갈등 속 인류의 운명에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다. 예스24는 열린책들 출판사와 함께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와 독자들이 직접 만나 신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북토크를 준비했다. 행사는 총 2회차로 나뉘어 개최되며, 1회차는 9월 1일 오후 2~4시 주한 프랑스 대사관 김중업관에서, 2회차는 9월 2일 오후 7~9시 L7 강남 바이 롯데 호텔에서 진행된다. 예스24의 강연 프로그램 ‘클래스24’를 통해 개최되는 이번 북토크는 행사에 응모한 독자들 중 1회차 30명, 2회차 85명을 초대한다. 당첨자는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