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이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5일 이천 서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풍부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중장년 경력 인재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있는 인재를 찾는 우수기업과 5070세대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채용의 장으로 운영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단순 채용 행사를 넘어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취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경력 설계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실무형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명진로직스,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등 지역 내 우수 구인기업 30개사가 직접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을 위해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도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일자리 유관기관 10개소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 일자리 정책을 안내한다. 행사장에서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최근 민원이 자주 발생하거나 관계 법령을 상습적으로 위반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 위주로 진행된다. 단속대상은 도내 악취관리지역 6개 시군(안산·시흥·화성·평택·용인·오산) 공단지역 등에 소재한 제조업체 및 하·폐수 처리업체 등 악취배출 사업장 120개소이다. 악취관리지역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악취가 지속적·집단적으로 발생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미신고 악취배출시설 설치·운영 ▲악취방지계획 조치사항 이행 여부 ▲대기·수질오염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폐기물 부적정 보관 및 처리 여부 등이다.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악취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또한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조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악취는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경기도와 하나금융그룹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인력 채용을 연계하기 위해 8일 수원메쎄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열었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박람회에는 기업 10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 채용을 진행했으며, 구직자 3천 5백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에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해 개최한 지자체-민간기업 협력형 박람회로, 민관이 함께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채용관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반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책 상담, 취업 컨설팅,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AI 체험존에서는 AI의 데이터 학습 원리(딥러닝)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채용환경과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박람회에서 대표 중장년 지원사업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년 인턴십 등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커리어 컨설팅과 마음돌봄 상담, 재무·노무 상담,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이미지 변신(
대진반도체 기존 고객사 대상 교정 수요 발굴 에이치시티 고객에게 교정 수행 등 전문 서비스 제공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072990)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 전문기업 대진반도체와 반도체·전자산업 분야 교정 서비스 확대 및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오른쪽)와 대진반도체 박성서 회장(왼쪽)이 7일 에이치시티 본사에서 반도체·전자산업 교정 서비스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및 첨단 전자산업에서는 정밀 계측장비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가 제품 품질과 생산성에 직결되면서 공인 교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글로벌 품질규격과 고객사의 품질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정기적인 교정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대진반도체의 산업 고객 네트워크와 에이치시티의 공인 교정 기술력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진반도체가 보유한 반도체·전자산업 고객 네트워크와 에이치시티의 공인 교정 기술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안보 협력과 방산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단은 지난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NATO 방위산업포럼(Defence Industry Forum)에 참가해 NATO 회원국과 글로벌 방산업계, 주요 안보 싱크탱크 관계자들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유럽 방산 생산기반 강화와 공급망 회복력 제고, 산업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NATO 방위산업포럼은 NATO 정상회의의 방산 분야 부대 행사로, 회원국 정부와 글로벌 방산기업, 정책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보 현안과 산업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 패널 세션에서 야첵 치렉(Jacek Cyrek)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법인장은 NATO 회원국과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간 방산 협력 확대의 필요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산업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야첵 법인장은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위협, 그리고 변화하는 지정학적 환경은 우리가 국방과 억제력, 그리고 회복력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며 “유럽의 방위력 강화를 위해서는 단순한 장비 확보를 넘어 안정적인 공급
인천 계양구의회가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 10대 개원식을 진행한 계양구의원들이 기념사진 쵤영을 하고 있다. 계양구의회는 8일(수) 의회 본회의장에서 문미혜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박형우 계양구청장, 역대 의장단 및 관내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계양구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문미혜 의장의 선창에 따른 의원선서와 김연자 부의장의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청렴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공익을 최우선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문미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계양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계양구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회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제10대 계양구의회는 문미혜 의장과 김연자 부의장을 비롯해 김재성, 백승화, 김숙의, 신지수, 여재만, 이상호, 박지상, 김윤경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4년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경기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민·관·학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기 청년고용TF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는 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한 업무협약(MOU)에 참여해 경기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청년고용TF’에 공식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지역의 청년 고용 상황에 공동 대응하고, 기관별 정책과 자원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을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등 중앙·지방정부와 대학, 유관기관 등 27개 기관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고용복지+센터 등과 워크플러스 전산망을 연계해 미취업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며 청년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청년 정책과 지역의 지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용센터의 종합 고용서비스와 연계하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안민석 교육감,“이제 교육청은 누구나 출입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민선 6기 현장 중심 소통 기조 반영, 열린 청사 환경 조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8일 민선 6기 현장 중심 소통 기조를 반영하고 교육 현장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남부청사 스피드게이트 전면 철거공사를 실시한다. ▲ 철거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안민석 경기교육감 철거 대상은 도교육청 남부청사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설치된 스피드게이트다. 이번 조치는 청사를 방문하는 교육 가족과 민원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개방적인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출입관리 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남부청사에서 열린 철거식에서 “이제 교육청은 누구나 편하게 출입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라며 “닫힌 교육청, 폐쇄형 교육청 보다 개방형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두렵지 않기 때문에 감행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두렵지만 해야하는 것이 참된 용기라고 생각한다”고 의지를 내비췄다. 철거식에는 3개 교원단체(경기교총, 경기교사노조, 전교조 경기지부) 대표와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늘품 학부모단체, 도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스피드게이트 철거를 통해 방문객의 출입
영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13개 맞춤형 강좌 운영, 수강료 ‘전액 무료’ 7월 27일부터 3주간 집중 운영...13일부터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 선착순 접수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생의 미디어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내 공공 미디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썸머 미디어 스쿨’을 운영한다. ▲ 행사포스터 ‘2026 썸머 미디어 스쿨’은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27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3주간 화성시미디어센터 내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방학을 맞은 학부모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덜어주고자 전 강좌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총 440명의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특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13개의 다채로운 미디어 강좌들이 쉴틈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폴리 안전 미디어캠프가 운영되며,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는 ▲플립북 제작 교실, ▲어린이 더빙 교실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계 사업인 ▲식생활 미디어 교실이 진행된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여름방학 초초영화 캠프를 비롯해 ▲홀로그램으로 만드는 우리 가족 캐릭터, ▲사라진
M4116번 강남대역, 수원컨트리클럽, 기흥역, 신갈오거리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 M4105번 양지파인리조트, 서울병원, 둔전역, 전대·에버랜드 경유해 서울역까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 강남대역·양지파인리조트 등과 서울역을 잇는 광역버스 M4116번과 M4105번 운행이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 용인시청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 한정면허를 발급받은 데 따른 것으로, 해당 노선은 강남대역과 서울역을 잇는 M4116번과 양지파인리조트~서울역을 운행하는 M4105번이다. 이 노선은 용인 서북부와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에 맞춰 신설됐다. M4116번은 강남대역을 기점으로 수원컨트리클럽, 기흥역, 롯데캐슬스카이·이안두드림·백남준아트센터, 상미마을·신갈오거리 등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총 5대로 1일 20회, 출근 시간대에는 수요대응형 전세버스 3회를 추가 운행한다. 차량은 71인승 2층 전기버스로, 공기청정기와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장치를 갖췄다. M4116번은 남동공영차고지 충전기 시설 설치를 마친 뒤 하반기부터 운행한다. M4105번은 8월 1일부터 양지파인리조트를 출발해 양지사거리,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 강화와 생산 설비 투자를 통해 송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8일 밝혔다. ▲ 가온전선 군포 사업장 전경 회사는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전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 대용량 전력 송전용 제품으로, 내년부터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로 급증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한국전력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 제도를 개편했다. 기존에는 LS전선 등 3개 업체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가온전선과 같은 케이블 전문기업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가온전선은 10여 년 전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 진출해 전남해상풍력 1단지 연계망과 경기도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사업 등에 66kV와 154kV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최근 정부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전력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업계는 추가 전력 수요가 약 28GW에 달할 것으로 보고, 초고압 케이블 수요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서 선정한 ‘Korea’s No.1 Facial Cleansing Wipes(클렌징 티슈)’[1]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Korea’s No.1 Facial Cleansing Wipes 선정 유로모니터의 ‘뷰티 앤 퍼스널 케어(Beauty & Personal Care)’ 최근 조사에 따르면, 더페이스샵은 국내 ‘Facial Cleansing Wipes’ 부문에서 소매 판매액 기준 2024년 및 2025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더페이스샵이 20년 넘게 축적해 온 브랜드 가치와 고객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클렌징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페이스샵의 클렌징 티슈는 순한 사용감과 높은 세정력으로 오랜 시간 국내 클렌징 시장에서 사랑받아 왔다. 여기에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편하고 효능이 좋은 제품을 개발해 온 더페이스샵의 기술력도 한몫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전통 미용 비법인 ‘쌀뜨물 세안’으로 유명한 미감수 라인의 클렌징 티슈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감수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고 전해지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