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브랜드 북폴리오가 전 세계 12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엠피리언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오닉스 스톰 2’를 8월 28일 출간한다. ▲ 미래엔 북폴리오, 포스 윙의 세 번째 이야기 ‘오닉스 스톰 2’ 출간 ‘오닉스 스톰’은 아마존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포스 윙’, ‘아이언 플레임’ 등 엠피리언 시리즈 전권이 종합 베스트셀러 1~3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미국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판타지 장르의 한계를 넘어선 폭발적 인기를 입증했다. 북폴리오는 약 90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원작을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1·2권으로 분권해 출간했다. 지난 6월 먼저 공개된 1권은 대륙의 파괴자 베닌에 맞서 새로운 동맹국을 찾아 나선 바이올렛과 드래곤 라이더들의 위험천만한 도전으로 막을 내리며, 후속 이야기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극적인 결말(일명 ‘클리프행어’)을 남겼다. 신간 ‘오닉스 스톰 2’는 전쟁의 판도를 바꿀 마지막 열쇠인 전설 속 일곱 번째 용종을 찾는 과정에서 목숨을 걸고 전투력과 지혜, 인내를 증명해야 하는 드래곤 라이더들의 고뇌와 그들의 더욱
HD현대중공업이 500MW급 해상 변전소 모델로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HD현대중공업은 27일(수)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500MW급 해상 변전소(OSS, Offshore Substation)에 대한 ‘국제 설계 검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 설계 검증서는 설계와 기술 문서 등이 국제 규정 및 표준을 충족했는지를 검증해 인증 여부를 알려주는 문서로, 이번 인증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은 설계의 안정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500MW급 해상 변전소 신규 모델은 주요 기자재들을 국산화하는데 성공,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함께 국내 기자재 업체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해상 변전소는 해상 풍력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육상으로 송전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설비로, 바다에 설치된 풍력발전기가 생산한 전기를 모아 전력 손실을 최소화한 채 육지까지 전송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500MW급 모델은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설계로, 14MW 풍력발전기 총 35기의 전력을 송출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신규 모델 출시를 통해 현재 정부가 추진
AX 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네이버와 함께 온라인 쇼핑 광고 운영 최적화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 왼쪽부터 네이버 광고세일즈&파트너십 한재영 전무와 LG CNS 엔트루 최문근 전무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는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네이버와 ‘AI 기술 기반 광고 사업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 CNS 엔트루 최문근 전무와 네이버 광고세일즈/파트너십 한재영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LG CNS 광고 운영 최적화 플랫폼 ‘MOP(Marketing Optimization Platform, 이하 MOP)’를 활용해 네이버 쇼핑 판매자의 광고 효율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판매자의 광고 성과 향상을 위해 알고리즘을 최적화하고, 광고 운영 플랫폼 기능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 쇼핑 판매자들은 네이버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와 더불어 LG CNS의 ‘MOP’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광고 소재 선별부터 타겟팅 설정, 성과 최적화까지 자동화된 광고 운영이 가능하다. 양사는 각 사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9월 1일(월) 자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하고,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된 새로운 디자인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 GS샵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9월 1일자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한다 이번 BI 리뉴얼은 2009년 GS샵(GS SHOP) 통합 BI(Brand Identity) 출범 이후 16년 만이다. TV와 PC 중심의 홈쇼핑 환경에서 설계됐던 기존 BI를 TV와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된 쇼핑 환경과 변화된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GS샵만의 차별성을 한층 강화하려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로고다. 스마트폰과 같은 작은 화면에서도 형태가 선명히 보이도록 색상은 단일 톤으로 단순화하고, ‘GS SHOP’의 ‘O’ 부분에 위치한 괄호(브래킷)를 기존보다 두텁게 했다. 서체도 프리텐다드(Pretendard) 글꼴을 적용해 모바일 앱과 TV 방송 등 모든 채널에서 시인성을 높였다. 채널명의 경우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샤피라이브’를 ‘모바일 라이브(MOBILE LIVE)’로 변경해 ‘모바일 앱’을 통한 서비스임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TV홈쇼핑 ‘GS샵’,
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탑재한다. ▲ 삼성전자 2025년형 TV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코파일럿’을 사용할 수 있다 ※ 적용 모델: TV는 2025년형 마이크로 RGB, Neo QLED,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QLED 모니터는 2025년형 M7, M8, M9 모델 적용 삼성전자는 최근 2025년형 AI TV에 탑재된 ‘클릭 투 서치(Click to Search)’ 기능에 더욱 향상된 ‘빅스비(Bixby)’를 적용한 데 이어, 이번 코파일럿 탑재를 통해 삼성 AI 스크린의 역할을 더욱 확장한다. 삼성의 AI 스크린은 단순 시청 기기를 넘어 생활의 중심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는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하는 TV를 의미한다.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탑재된 코파일럿은 음성 기반의 상호작용을 통해 △콘텐츠와 연관된 정보 제공 △대화를 통한 학습 지원 △일상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사용자와의 위로와 공감 등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이별 후 기분을 풀어줄 만한 것을 찾아줘”나 “서울 중구에서 토요일에 하이킹하기 좋은 날씨인가요?”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도 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20일(토)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평택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제15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평택시 주최, 평택시문화재단·평택자치신문 주관, 평택대학교·OBS라디오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5회를 맞았으며, 약 300여 밴드가 참가한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본선(최종 10팀) 경연과 뮤직페스티벌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 행사포스터 20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의 본선 경연, 지역 예술팀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OBS 라디오 공개방송에는 2025년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아시아스타상 걸그룹 부문을 수상한 트리플에스를 비롯해 인어미닛, 추화정, 이민정, PTU 슈퍼밴드, 2025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대상 수상팀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수준급 인디밴드들이 펼치는 밴드경연대회와 뮤직페스티벌에 평택시민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밴드의 발상지 평택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 전국의 밴드 뮤지션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지역화폐발행지원 등 편성 최대호 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약자 지원에 중점” 안양시는 2조571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안양시의회에 28일 제출했다. ▲ 안양시청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1조 8,274억원)보다 2,297억원(12.57%) 증액된 것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1,984억원(12.43%) 증가한 1조7,951억원, 특별회계는 313억원(13.58%) 증가한 2,620억원이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안전・교통 분야는 ▲유가보조금(18억원) ▲호암2터널 제연설비 설치공사(9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8억7천만원) ▲비산대교 환경개선 공사(8억원) ▲평촌대로 일원 도로포장 정비공사(6억원)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문화・관광 분야는 ▲평촌도서관 건립(86억원)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지원(10억원) ▲안양문화예술재단 운영(9억7천만원) ▲호계체육관 등 체육생활시설 환경개선공사(7억5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410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55억원) ▲치매전문 요양원(14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12억원) ▲국공립
첨단기술과 시민의 삶이 만나는 혁신도시 비전 공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늘 9월 3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에서 열리는 ‘PATH 2025’(Pyeongtaek Advanced Technology Hub)를 통해 인공지능(AI) 비전을 공식 선포한다고 밝혔다. ▲ 행사 포스터 ‘PATH 2025’는 평택시가 주관하고 평택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첨단전략산업 포럼으로 ‘평택, 기술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며, 평택이 반도체 중심 도시를 넘어 AI와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AI 비전 선포식이다. 평택시는 산업·교육·도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선포 과정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어지는 기조연설은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가 맡는다. ‘우리의 질문을 비웃는 AI,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야 하나’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 속에서 우리가 마주해야 할 도전과 과제에 대해 청중과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 세션에서는 국내 AI·반도체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평택이 그리는 국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이 민선8기 경기도 교통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선8기 교통정책에 대해 71%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25%에 그쳤다. ▲ 자료 경기도청 제공 긍정평가는 모든 연령대와 권역에서 과반을 넘겼다. 연령별로는 20대가 80%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66%로 상대적으로 가장 낮았다. 권역별로는 남부임해권이 77%로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서북부권은 60%로 가장 낮았다. 분야별 평가에서는 ‘The 경기패스 등 교통비 부담 완화’ 정책이 66%의 긍정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도내·수도권 철도망 확충(64%)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추진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63%) ▲국도․지방도 등 도로 인프라 확충(60%) 순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57%) ▲대중교통 소외지역 이동편의 증진(54%)은 다른 분야에 비해 평가가 낮았다. 현재 교통환경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1%가 ‘좋다’고 평가했으며, 최근 3년간 교통환경이 ‘좋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76%에 달했다
경기도가 도내 관세 피해기업 지원 대상을 수출중소기업에서 협력사까지 확대한다. 지원 자격 조건 가운데 하나였던 전년도 수출액 제한 요건도 없애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현장 수요 맞춤형 관세피해 기업지원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일 평택에서 열린 김동연 지사와 자동차 수출기업과의 현장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도가 수용하면서 마련됐다. ▲ 지난 8월20일 평택항마린센터에서 열린 자동차 수출 관련 기업 현장 간담회(사진 경기도청 제공) 김동연 지사는 평택을 시작으로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이다.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김동연 지사는 자동차 기업 및 부품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중소기업이 각종 지원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문턱을 낮춰달라”는 건의를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하반기부터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수출지원 사업 공고 시 전년도 수출액 제한 요건을 없애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해외규격인증, 물류비 지원, 통상촉진단 등의 기존 사업은 수출실적 2천만 달러 이하, 무역위기대응 패키지
경기도가 산업단지 내 상업용 태양광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허용 면적을 도내 산단의 98.5%까지 확대했다. 2023년 4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RE100’ 비전을 선포한 이후 2년 만에 시군과의 적극적 협력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성공한 것이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도내 131개 준공산단 중 49개(37%)에서만 가능했던 태양력 발전업이 2025년 6월 현재 114개(87%) 산단으로 확대됐다. 면적 기준으로는 전체 1억463만7천㎡ 중 1억305만5천㎡(98.5%)다. 경기도는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거기서 나오는 재생에너지를 단지 내 공장과 외부기업에 공급하는 ‘산업단지 RE100’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 발전사업자 등이 산업단지 내에서 태양력 발전업을 하려면 해당 업종이 관리기본계획에 입주 허용 업종으로 반영돼야 한다. 하지만 기존에는 반영이 되지 않은 산단이 많았고, 통상 계획 변경에는 1~2개월의 행정 절차가 소요돼 사업 추진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관리기관인 시군과의 지속적인 협의·권고와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시군의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위해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집했으며, 접수 결과 총 68건 가운데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55건을 최종 사업 대상으로 확정했다. 전세사기 피해를 겪은 임차인 상당수는 임대인의 소재 불명이나 연락 두절에도 불가피하게 계속 거주하고 있어, 시설물 고장이나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도는 이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 내 피해 복구와 안전 확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긴급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내용은 ▲소방, 승강기, 전기·조명, 안전시설, 보안설비, 방수, 배관보수 등 공용부 최대 2,000만 원 ▲각 세대 전유부 수리비 최대 500만 원까지다. 또한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세대가 빈집인 경우 빈집 세대만큼의 소방안전관리 및 승강기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피해주택 관할 소재지의 시군 담당부서에서 접수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