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심사 결과, 지원 영화제 6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명목으로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2천만 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해 각 영화제가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올해 최종 선발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는 ▲머내마을영화제(용인) ▲부천노동영화제(부천), 일반지원 부문에서는 ▲마침 내 극장(고양) ▲양평징검다리영화제(양평) ▲온맘영화제(남양주) ▲화성마을영화제(화성) 등이 각각 선정됐다. 주요 영화제를 설명하면 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는 2020년부터 경기도와 경콘진이 7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한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개최될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이천시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공모에 단독 신청한 이천시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단 현장 점검과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달 17일 실시된 현장실사에서 이천시는 풍부한 대회 개최 경험과 우수한 공공체육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춰 경기도종합대회 개최지로 최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3월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에서는 위원 만장일치로 이천시 개최안이 원안 의결됐다. 이천시에서는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2029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및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총 4개 대회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420만 경기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7일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지역사회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이번 협약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 대상으로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 진로 탐색 및 구직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체결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 ▲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 ▲직무교육 및 해양안전 교육 맞춤형 운영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안전 체험교육과 재난 대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운영
"검증된 해결사 행정으로 민생 지킬 것"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실용주의 행정' 정착 3대 반값생활비 정책 확대·글로벌 관광수도·첨단과학연구도시 도약"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오후 수원의 심장부인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선언문에서 "지난 4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뿐"이라며 "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이재준이 책임지고 열매를 맺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실용'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지방정부 행정의 기준은 진영이 아니라 유능과 무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 수원시민과 약속한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한 성적표가 제 진심이자 증거"라고 밝혔다. 특히 구운역 신설 확정, R&D 사이언스파크 지정, 화성성곽 주변 고도 제한 완화, 영화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 수십 년간 멈춰 있던 숙원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린
HD현대가 선박 건조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4년 인도한 17만4000세제곱미터(㎥)급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2일(목)과 7일(화), 이틀간 1조 9710억원 규모, 총 선박 1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수) 밝혔다. 먼저 HD한국조선해양은 2일(목) 그리스 선주 및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각각 9만세제곱미터(㎥)급 LPG운반선 2척과 4만세제곱미터(㎥)급 LPG운반선 2척 등 총 4척을 수주했다. 수주 금액은 각각 3498억원과 2393억원으로 해당 선박들은 HD현대삼호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 2028년부터 2029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들 선박에는 친환경 이중 연료(DF) 엔진이 탑재돼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HD한국조선해양은 이날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총 6117억원 규모의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8척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은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 사업부에서 건조, 2029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향후 선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HD현대중공업의 수주
전자제조·자동차·스마트팩토리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전시장 전경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 대표 제조·모빌리티 산업 전문 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자동차 산업과 전자제조 산업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산업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에서는 자동차 전장, 자율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이 소개된다.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서는 SMT/PCB 및 NEPCON Korea를 비롯해 반도체 패키징 기술, 전자부품·소재, 시험·검사·계측 기술, 스마트팩토리, 로봇, 그린팩토리 등 전자제조 전반의 첨단 융합 기술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25개국 250개 기업이 참가해 국내 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함께
현대무벡스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전시회 ‘MODEX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영역 확장 노력을 본격화한다. ▲ 현대무벡스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MODEX 2026’에 참가해 ‘AI·Robotics Automation Solution Partner’ 슬로건을 내걸고 AI·로봇 물류 솔루션을 선보인다. 현대무벡스 전시 부스 조감도(제공: 현대무벡스) 현대무벡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MOD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MODEX는 차세대 물류 기술이 집약된 북미 최대 규모의 글로벌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1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5만 명 방문이 예상되며, 데마틱(Dematic), 다이후쿠(Daifuku), 크납(KNAPP) 등 글로벌 물류 자동화 선도(Top-tier) 기업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무벡스는 AI·로봇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전시를 통해 글로벌 고객의 파트너로서 지능형 물류 혁신의 경쟁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확 트인 개방형 구조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을 선보인다. ▲ 사진 GS리테일 제공 최근 맛과 함께 ‘찍고 공유하는 재미’를 중시하는 경험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비주얼 요소를 갖춘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미국 패밀리레스토랑 스타일의 치즈스틱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이슈 상품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4월 8일 11시부터 9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치즈스틱 2입’과 소스 2종(내슈빌·렌치)으로 구성됐으며 총 750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3990원이며, 현대카드 결제 시 3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은 두툼한 모짜렐라 치즈를 통으로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쭉 늘어나는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입 베어 물었을 때 길게 늘어나는 치즈로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했으며, 내슈빌 소스와 렌치 소스를 곁들여 미국 현지 스타일의 풍미를 살렸다. 최근 SNS를 통해 화제가 된 메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여주 보통리 고택 독립운동가 조성환 생가에서 오는 4월 11일(토) 오후 7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2026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 ‘2026년 여주 보통리 고택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 달빛음악회’ 포스터(제공=여민) ▲ ‘2025년 여주 보통리 고택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6주년 기념 달빛음악회’ 현장(제공=여민) ▲ ‘2025년 여주 보통리 고택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6주년 기념 달빛음악회’ 현장(제공=여민) 여민이 주관하는 여주 보통리 고택 달빛 음악회는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 음악회-청사 조성환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실시되며, 여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광복군 창설에 공헌한 청사 조성환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와 여주 보통리 고택에 얽힌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기획됐다. 음악회에는 가야금과 해금, 대금, 피리, 타악, 기타, 건반으로 구성된 국악실내악 여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래식 앙상블의 협연을 비롯해 소리꾼 김빛여울, 래퍼 김한글, 보컬 전상준·김종우, 사회자 문소리, 책배여강, 극단 창작집단
좋은땅출판사가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를 펴냈다. ▲ 신장철 지음, 좋은땅출판사, 296쪽, 1만9000원 최근 조직 내 갈등을 설명하는 대표적 키워드로 ‘세대’가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신장철 저자의 ‘세대 갈등은 구조의 문제다’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MZ세대와 기성세대라는 이분법적 구도가 갈등을 설명하기에는 지나치게 단순하며, 오히려 갈등을 고착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한다. 대신 저자는 갈등의 본질을 ‘사람’이나 ‘세대’가 아닌 ‘소통 구조’에서 찾으며, 조직 내 문제를 재해석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 신장철은 가온코칭센터와 가온커뮤니케이션을 이끄는 대표이자 사회복지학 박사로, 오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조직과 개인의 관계를 분석해 온 전문가다. 한국코치협회(KPC), 국제코칭연맹(PCC) 인증을 비롯해 다양한 코칭 및 리더십 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조직에서 작동하는 변화의 메커니즘을 탐구해왔다. 이러한 배경은 이번 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설계 중심 접근’이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이 갈등을 개인의 태도나 인내의 문제로 환원했다면 이 책은 갈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오븐구이’ 3종(△조각치킨 △순살치킨 △윙봉콤보)을 출시했다. ▲ 하림이 신제품 ‘오븐구이’ 3종을 출시했다 고물가 여파로 식품업계가 배달 치킨을 대신할 냉동치킨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림은 ‘오븐구이’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들은 후라이드 혹은 후라이드에 소스를 입힌 것들이 많으나 제조 및 조리에 신경을 써도 배달 주문해 맛보는 치킨의 퀄리티까지는 구현이 어렵다. 반면 하림 오븐구이 시리즈는 프랜차이즈 오븐치킨 매장에서 사용하는 오븐과 가열 방식이 유사한 에어프라이기로 조리하기 때문에 집에서 조리해도 배달 치킨의 맛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하림 오븐구이’ 시리즈는 제조 과정에서 열처리를 최소화하는 ‘반조리 공법’을 적용해 집에서도 육즙 가득한 촉촉한 오븐구이를 맛볼 수 있게 했다. 간편식을 집에서 데우거나 익히면 과조리(overcook)돼 맛과 식감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소비자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시간까지 감안한 최소한의 열처리만으로 닭고기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해동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오븐에서 갓 구워낸 듯한 고급스러운 닭고기 구이가 완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브랜드 앰버서더 오지브로와 함께하는 블랙야크 아카데미 ‘백두산 천지 트레킹’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블랙야크 해외 아카데미 ‘백두산 천지 트레킹’ 포스터 백두산 천지 트레킹은 블랙야크의 첫 해외 아카데미로, 한반도 최고봉이자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는 백두산 정상에 올라 일출을 맞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백두산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직접 등반하며 도전의 가치와 성취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비박 전문 유튜버 오지브로가 동행해 블랙야크만의 차별화된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한다. 나아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아카데미를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블랙야크 베이스캠프 북한산·청계산점에서 아웃도어 전문가인 ‘블랙야크 셰르파’에게 올바른 등산 방법과 고산 적응 요령 등을 교육받은 뒤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백두산 산행에 나선다. 오지브로와 함께 백두산 서파와 북파 일대의 특별 코스를 트레킹하고, 일출 감상과 천지 러닝 등 백두산의 장엄한 자연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