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A 농가 등 11 명이 화물차용으로 배정받은 면세유 6,664 리터를 개인 차량에 주유하다 적발되는 등 , 농민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업용 면세유가 사적 용도로 유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 사진은 특정기사와 관련 없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 ( 국민의힘 , 여주시 ‧ 양평군 ) 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 최근 5 년간 (2021~2025 년 ) 농업용 면세유 부정수급 현황 > 을 분석한 결과 , 이 기간 총 357 건 , 11 억 8,810 만 원에 달하는 1,340kl 의 면세유가 부정 수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21 년 65 건 , 2022 년 89 건 , 2023 년 68 건 , 2024 년 83 건 , 2025 년 52 건 등으로 매년 발생했으며 , 적발 물량은 2021 년 840kl , 2022 년 161kl , 2023 년 96.7 kl , 2024 년 75kl , 2025 년 166kl 등 총 1,340kl 로 확인됐다 . 위반 유형별로는 농업용도 외 사용이 140 건 (159kl) 으로 가장 많았고 , 이어 농기계 등 거짓 ( 부정 ) 신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을 개최한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202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사, 대·중견기업 간의 실질적 연결고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투자자 160여 명이 참여해 480회의 1:1 투자 상담(밋업)을 하고, 대·중견기업과의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을 운영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장에는 156개 스타트업이 인공지능·반도체, 로봇, 바이오, 기후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확장을 지원하는 기업설명회(IR) 프로그램과 경연도 행사장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G-스타 오디션 결선, 반려동물 창업 공모 결선, 판교 투자교류회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의 김녹원 대표와 뇌공학 분야 연구를 이어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재승 교수,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업(액셀러레이터)
친환경 2층버스 7대→11대로 증차 돼 출퇴근 시간 수송력↑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오는 10월부터 오산시와 강남역(신논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5300번 노선을 대상으로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이하 2층 전기버스) 4대를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충원으로 5300번이 총 11대의 2층 전기버스를 운행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만차로 발생되는 혼잡, 장시간 대기 등 승객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오산시청 앞서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난 8월 버스 운영업체인 용남고속 관계자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2층 전기버스의 차질 없는 도입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한편, 오산시는 세교2지구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1311번을 비롯한 1311B, 5104번의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 및 증회를 위해 지난 8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했으며, 지난 9월 9일에도 KD운송그룹 관계자를 만나 광역버스 현안을 논의하는 등 시민 출·퇴근 교통복지 개선을 위해 줄곧 힘써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10월 1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경과원 광교홀에서 열리는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는 K-뷰티 열풍과 건강·웰니스 수요 확대 등 급변하는 뷰티·헬스케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바이오 소재와 연구성과를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로 연결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과원(바이오산업본부)이 과학적 효능 검증을 거쳐 자체 발굴한 유망 바이오 소재 기술 6종을 기업에 소개한다. 공개되는 기술은 ▲치매 개선 ▲혈행 개선 ▲피부 미백·주름 개선 ▲항알러지 ▲아토피 피부염 개선 ▲탈모 억제 등으로, 뷰티·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 기술이다. 또한 ‘공공기술의 K-뷰티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한국콜마 등 국내 대표 뷰티·헬스 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참여기업은 보유기술 소개와 1:1 기술상담으로 관심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등 기업 간
제26회 소래포구축제 10월 2일 개막 인천 남동구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과 관광벨트 일원에서 제26회 소래포구축제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소래에서 놀래’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해오름광장을 중심으로 소래역사관, 장도포대터, 새우타워, 전통어시장 등 소래포구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소래의 생태와 수산자원, 역사에 문화예술과 K-뷰티, 먹거리를 더해 볼거리와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소래포구축제 포스터 메인무대에서는 사흘간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0월 2일에는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와 소래바다 퍼레이드, 만선 뮤지컬, 소래 명인전에 이어 크라잉넛의 개막 축하공연과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3일에는 시민 밴드 페스티벌, 소래왕 선발대회 왕중왕 콘서트, 소래 수산물 경매, 소래바다 패션쇼, 청소년 K-팝 댄스 페스티벌 등이 이어지고, 4일에는 소래 예술인 콘서트, 시민 합창 페스티벌, 꿈의 서커스와 함께 백지영의 폐막 축하공연 및 해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 지난해 메인무대에서 펼쳐졌던 행사 모습 전통어시장에서는 청소년 그림 그리기 대회와 버스킹 공
한국도자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에서 경기도자비엔날레 관람객 등이 직접 공예품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예 프로그램 ‘2026 경기 공예 크루’(Gyeonggi Craft Crew)를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경기 공예 크루’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와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작품을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공예를 만들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이다. ▲ 행사 참여 사진 (경기도청 제공) 행사는 공예가에게 전문 기법을 배우는 ‘스튜디오 크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메이킹 크루’,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임무를 수행하는 ‘크루 퀘스트’, 입주 공예가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크루 팝업스토어’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스튜디오 크루’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센터 내 금속·유리·목공 공방에서 운영된다. 10월 24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자들은 공예가와 함께 은점토 목걸이 장식, 유리구슬 열쇠고리, 나무와 자개를 활용한 복주머니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볼 수 있다. 총 5개 프로그램을 15회 운영하며 회당 15명 안팎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에 따라 재료비 일부를 부담해야 한다. 여주오곡나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경기잇는식탁’의 10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잇는식탁’은 단순히 요리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평생을 바쳐 맛의 경지에 오른 식품명인의 삶과 철학을 직접 마주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건강한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10월 프로그램은 ‘문완기 명인이 들려주는 식혜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77호 문완기 명인이 직접 나서, 전통 식혜에 얽힌 흥미로운 유래와 세밀한 제조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도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설명에 이어 명인의 비법이 담긴 전통 식혜를 직접 만들어보고 시음하며 우리 음식의 정성과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www.gafi.or.kr) 공고 내용을 확인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일 오
탄소 감축 논 깊이비료주기 시범사업 현장 실증으로 생산성 향상 확인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포승읍 홍원리에서 해들 품종을 재배하는 시범 농가를 대상으로 탄소 감축 논 깊이비료주기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기존 시비 방식과 비교해 벼 수량이 약 15%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평택시 벼 깊이비료주기 실증으로 수량 15% 증가 확인 이번 현장 실증에 적용한 깊이비료주기 기술은 토양 25~30㎝ 깊이에 비료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벼 생육 기간 동안 필요한 양분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토양 표면 시비 방식과 달리 비료를 벼 뿌리 주변에 깊이 공급해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고 비료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생육 후기에 별도로 실시하던 이삭거름 살포를 생략했음에도 벼 수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삭거름 살포에 필요한 추가 농작업을 줄일 수 있어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와 고령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기술 보급·확대를 통해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층 결핵환자 비율 높아, 증상 없어도 매년 정기검진 당부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결핵 발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결핵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62.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 등으로 결핵에 취약하고,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 평택시청 이에 평택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사를 매년 1회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거나 이상 소견이 확인되는 경우 가래(객담)검사 등 추가 검사를 하고, 결핵으로 확진되면 치료기관 연계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평택보건소 A동 1층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검진받을 수 있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거나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나이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인천 남동구가 약 40년간 불법건축물이 점유해 주민 통행이 어려웠던 만수동 822-19 일대 국유지를 직접 정비하고 보행로를 조성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장기간 이어진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해당 부지는 오랜 기간 화원으로 사용된 불법건축물이 자리하면서 사실상 주민 통행이 막혀 있던 곳이다. 수년간 안전·위생 문제와 통행 불편에 대한 민원이 이어졌고,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 내부와 주변에는 쓰레기와 생활집기까지 쌓여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보행 안전을 위협해왔다. ▲ 남동구청 관계자가 새로 생긴 보행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동구는 장기간 이어진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해당 부지의 점유자와 수차례 면담하며 현장 상황과 철거 방안을 논의했다. 그 과정에서 점유자가 경제적·현실적 사정으로 건축물을 직접 철거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구는 주민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직접 철거와 현장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 불법건축물을 철거하고 점유 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로를 조성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진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고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며 “
리그 오브 레전드·발로란트·배틀그라운드 3개 종목 진행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오는 10월‘2026 안양 e스포츠 챔피언십’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회는 안양시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0월 3~4일 예선을 거쳐 10월 13~14일 결선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운영계획과 경기 규정 등이 한국e스포츠협회 기준을 충족한 데 따라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대회로 승인받았다. 사전평가에서는 모든 종목이 예상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으며, 최종 등급은 대회 종료 후 사후평가를 거쳐 확정된다. ▲ 대회 포스터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10월 3~4일 안양시 관내 공식경기장으로 지정된 PC방에서 열리며, 결선은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기간인 10월 13~14일 안양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동일 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팀 가운데 8강 이상 입상하는 등 협회 기준을 충족한 팀에는 유스포인트가 부여된다. 유스포인트는 전국중고교이스포츠대회 전국 본선 진출을 위한 누적 순위 산정에 활용돼 안양 지역 청소년들이 전국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시네마와 공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미디어(SCENT MEDIA)가 영화관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공간 향기마케팅 협업에 나선다. 첫 적용 장소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다. ▲ 롯데시네마 x 센트미디어의 공간 향기마케팅 협업 프로젝트 포스터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샤롯데 라운지에 적용된 센트미디어 향기마케팅 솔루션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 설치된 센트미디어의 향기·디지털 디스플레이 결합 솔루션 ‘센트스크린’ 센트미디어는 건대입구의 샤롯데 라운지와 상영관 입구·대기공간 등 주요 공용공간에 향기 솔루션을 적용해 고객이 영화 관람 전후 머무르는 공간의 분위기와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향기마케팅과 함께 센트스크린(Scent Screen)도 도입된다. 센트스크린은 향기 분사 기능과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기기에 결합한 공간 미디어 솔루션으로, 향기를 연출하는 동시에 광고·홍보·안내 콘텐츠를 함께 송출할 수 있다. 센트미디어는 공간 규모와 고객 동선, 체류시간 등을 고려해 발향 강도와 운영 방식을 설계하고, 영화관 환경에 적합한 향기 연출과 콘텐츠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센트미디어는 상업시설을 비롯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