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돈화문국악당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 소리제전 ‘소리연애’를 처음 선보인다. ▲ 2026 소리제전 ‘소리연애’ 포스터 소리제전은 우리 음악의 근간을 이루는 ‘소리’에 주목해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준비한 기획공연이다. 소리꾼들의 개성과 다양한 시도를 담은 무대를 통해 전통성악의 현재를 조명하고, 우리 소리가 지닌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올해 소리제전은 ‘소리연애’라는 타이틀로 판소리가 본래 지닌 연극성에 주목한다. 소리꾼과 연출가, 고수가 한 팀을 이뤄 판소리의 원형은 유지하면서 무대 구성과 연출에 오늘의 감각을 더해 3인 3색 판소리를 선보인다. 예술감독은 국립창극단에서 활동하다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소리와 창작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리꾼 유태평양이 맡았다. 유태평양은 전체 공연을 아우르는 예술감독인 동시에 소리꾼으로 직접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소리꾼 김보림, 김수인이 참여해 사흘간 서로 다른 색깔의 판소리를 펼친다. 첫날인 10월 9일에는 소리꾼 유태평양, 연출가 이철희, 고수 유휘찬이 ‘심청가’로 문을 연다. 유태평양은 ‘리어’, ‘살로메’, ‘효명’ 등 다양한 창극 무대에서 활약
경기평택항만공사는 4일 화성시 제부마리나에서 해양 안전사고와 유류 오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이날 평택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민간 정비업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단은 개인 수상레저 선박 20척을 대상으로 ▲선외기 엔진 상태 ▲윤활유 누유 여부 ▲배터리 전압 등 운항에 필수적인 주요 부품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레저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가 선박 점검법’과 ‘깨끗한 바다 만들기 실천 수칙’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자가 점검 항목과 홍보 기념품을 배포하며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과 해양 환경보호 실천을 당부했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민·관이 함께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협력체계를 견고히 다졌다고 자체 평가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힘을 모아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 환경보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친환경 경영을 바탕으로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마리나 환경을 제공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6월 개장한 제부마리나는 수상 176선석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추석을 맞아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자음생크림 60주년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설화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자음생크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선물 세트와 특별 포장 서비스를 함께 마련했다. ▲ 설화수 자음생크림 리치 60주년 기획 세트 1966년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한 자음생크림은 올해 출시 60주년을 맞았다. 자음생크림은 11년 연속 대한민국 No. 1 안티에이징 크림[1]으로 자리매김하며 설화수의 대표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48시간 만에 피부 콜라겐을 38%[2] 복구하고 미세 탄력을 13배[3] 강화해 ‘층층이[4] 살아나는 고밀도 피부’를 선사한다. 자음생크림 리치 기획 세트는 자음생클렌징폼, 윤조에센스, 자음생캡슐세럼, 자음생크림 리치 등으로 구성해 단계별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환절기를 앞두고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은 고객은 물론 부모님, 가족,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 선물로 제안한다. 설화수는 선물의 품격을 더하기 위해 자사 기프트 포장 서비스인 ‘지함보’도 운영한다. 지함보는 한국의 보자기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설화수만의 선물 포장 방식으로, 정성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는 가을 러닝 시즌에 접어들면서 긴팔 러닝웨어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젝시믹스 RX 메쉬 프리런 롱슬리브 젝시믹스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8월 4주차(23~29일)까지 RX 러닝라인의 롱슬리브 제품 출고량은 직전 주 대비 약 56%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약 22% 늘었다. 당시까지 한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졌지만, 가을 러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긴팔 제품을 일찌감치 찾으면서 계절보다 한발 앞선 ‘얼리버드’ 수요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나타나면서 본격적인 가을 러닝 시즌과 함께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별로는 ‘RX 메쉬 프리런 롱슬리브’가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약 1000장 이상 출고되며 긴팔 러닝웨어 판매를 이끌었다. 통기성을 고려한 메쉬 소재를 적용해 땀 배출이 많은 러닝에 적합하고,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에 대한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RX 메쉬 런 타이다이 후디’는 같은 기간 출고량이 직전 주
▲ 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만 정부의 ‘비전 2040’ 달성과 국가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만 정부와 협업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오만 살라라(Salalah)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Cultural Complex)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오만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장에는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교통부문 차관 카미스 알 샤마키(H.E. Khamis Al Shamakhi), 옴코(OOMCO) CEO 타릭 알 주나이디(Tarik Al Jnaidi)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오만 교통부 및 현지 기업과의 MOU를 통해 오만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은 대중교통 및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시작해 향후 오만 모빌리티 시장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오만 최초의 수소 시내버스 도입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있다. 오만 국영운수사 무와살랏(Mwasalat)은 무스카트 대중교통 노선에 친환경차
화성시 남양읍에 어르신들의 신체적 재활은 물론 인지·정서·심리까지 함께 돌보는 프리미엄 요양시설 그린힐재활실버케어가 문을 열었다. ▲ 그린힐재활실버케어 전경 그린힐재활실버케어는 지난 8월 30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태형 도의원, 이재영 경기도의원, 정명희 화성시의원을 비롯해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프로젝트경영학과 박종우 주임교수와 조인수 교수,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프로젝트경영학과 송금숙 박사총동문회장, 화성시 장기요양기관 시설협회 한흥식 회장, 화성시 장기요양기관 재가협회 황인옥 회장, 화성남양로타리 홍석주 전 회장, 이재설 전 회장, 최숙희 현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또한 숭실대학교 김상옥 교수와 청운대학교 김영미 교수를 비롯해 숭실대학교 겸임교수진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선후배 및 동문, 지역사회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그린힐재활실버케어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다. 그린힐재활실버케어는 시설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화성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금천구립시흥도서관 음식 인문학 특강 9월 프로그램 홍보물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학부모, 성인 등 참여자의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주제를 달리하고, 관련 도서를 집필한 작가가 직접 강연한다. 첫 번째 강연 ‘요즘 학생을 위한 라면 듣고 갈래요?’는 9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다. ‘돈가스가 바다를 건너면’, ‘맛집에서 만난 경제 수업’ 등을 쓴 남원상 작가가 강사로 나서 중국의 라미엔과 일본의 라멘, 한국의 라면을 통해 동아시아 면 음식의 변화 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한국·중국·일본에서 서로 닮은 듯 다르게 자리 잡은 돈가스와 각 지역의 음식문화를 함께 살펴보며, 음식이 지역과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 ‘지금 어른을 위한 라면 듣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59일간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에서 2026 철도문화전 ‘서울역 2026: 다시 뛰는 심장’을 개최했으며, 총 8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 대형 열차 모형과 설치작품, 미디어 아트가 중첩된, 관람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전시의 ‘심장부’ 메인홀 전경 ▲ 증기기관차 모형부터 KTX-청룡 모형까지 다양한 열차 모형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3등 대합실 전시 전경 ▲ 철도박물관 배은선 관장과 류기운 기관사가 함께한 ‘레일로드 마스터 토크’에서 관람객들과 철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 관람객들이 대전철도영화제와 협업한 철도영화를 관람하는 모습 이번 전시는 ‘다시 뛰는 심장’이라는 부제처럼 옛 서울역이 철도 역사(驛舍)로서의 기능을 회복하는 순간을 관람객이 공간 속에서 상상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 곳곳에 철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배치해 시간의 층위가 겹쳐지는 옛 서울역만의 공간적 특성을 살렸다. ◇ 과거 열차 승객이 돼 공간을 누리는 경험, 관람객 큰 호응 관람객들은 과거 철도에서 사용했던 에드몬슨 티켓에 날짜를 찍는 체험을 거쳐 전시장에 들어섰다. 입장과
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일리윤이 병의원 판매 더마 케어라인 ‘더마 엑스퍼트 프로(ILLIYOON DERMA EXPERT PRO)’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베리어 리커버리 버블 클렌저’를 선보였다. ▲ 일리윤 베리어 리커버리 버블 클렌저 더마 엑스퍼트 프로는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일리윤의 전문 더마 케어라인으로, 실제 피부 고민에 대한 전문가 인사이트와 피부 장벽 연구를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민감 피부 고민에 맞춘 더마 솔루션을 제안한다. ‘베리어 리커버리 버블 클렌저’는 영유아 피부부터 민감 피부,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거품 세정제다. 피부 장벽과 유수분 밸런스를 동시에 고려했으며, 4중 클렌징 검증과 10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시술 후 피부가 민감해졌거나 피부 장벽과 수분 관리가 필요한 경우, 선크림까지 저자극으로 세정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한편 일리윤은 지난 8월 ‘일리윤 상품 개발 연구회’를 공식 발족했다. 연구회는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으로, 실제 의료 현장의 다양한 피부 고민과 전문적인 의견을 제품 개발 과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기미·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약외품 ‘화이타민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동아제약 아일로, 기미·주근깨 완화하는 의약외품 ‘화이타민정’ 출시 아일로는 최근 PDRN, NMN 등 차세대 뷰티 성분을 담은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선보이며 성분을 중심으로 한 이너뷰티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에는 동아제약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첫 의약외품을 선보이며, 효능과 제품 신뢰도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 ‘아일로 화이타민정’은 기미·주근깨 완화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저함량 비타민 및 미네랄 제제 의약외품이다. 1정(1300mg)에 아스코르브산(비타민C) 500mg과 L-시스테인 120mg을 비롯해 비타민 B군, 비타민E, 아연 등 총 12종의 유효성분을 함유했다. 또한 육체피로, 임신·수유기, 병중·병후의 체력저하 시 비타민 B1, B2, B6, C, E 및 아연의 보급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1일 1회 1정을 섭취하면 된다. 아일로 화이타민정은 아일로 주요 고객이 집중된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
광명에서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신명 나는 판이 벌어진다. 광명문화재단(이사장 박승원)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2026 광명마당극축제×제36회 대한민국마당극축제(이하 마당극 축제)’를 개최한다. 3년 연속 대한민국마당극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30여 편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1일 오후 6시 광명시민운동장 원형마당에서는 개막놀이와 프랑스 내한공연단의 <버드맨과 환상의 오케스트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뗏꾼>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3일간 원형마당, 플러스 무대, 예술공원 작은무대, 무지개마당 등 4개 무대에서 마당극을 비롯해 인형극, 서커스, 마술 등 장르를 넘나드는 30여 개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이 관객에 머물지 않고 직접 공연을 만들고 무대에 오르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석 달간 진행된 시민마당극 워크숍을 통해 광명시민이 직접 만들고 준비한 ‘광명을 부르다!’가 개막 무대에 오른다.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연으로 풀어내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 광명·진도·인천·부산 시민마당극팀
광명시 소상공인이라면 무장애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때 부가세를 제외한 구매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부담분 일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경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로봇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부가세를 제외한 구매 비용의 ▲70%를 일반 유형 대상자에게 ▲80%를 1인 기업·간이과세자·장애인기업 등 우대 유형 대상자에게 지원한다. 광명시는 공단 지원금에 더해 일반 유형은 20%, 우대 유형은 10%를 추가로 지원해 소상공인 자부담을 10% 수준으로 낮춘다. 올해부터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도 신설했다. 다자녀 가정의 부모가 사업주인 경우 지원 한도를 일반 유형의 2배로 확대했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sbiz.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