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K-디저트 브랜드 ‘한정선’, 디저트 제조사 ‘로로멜로’와 협업해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을 단독 출시한다. ▲ GS25에서 출시하는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한정선은 한국 전통 디저트 ‘찹쌀떡’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시작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방한 외국인 사이에서도 한국을 찾으면 꼭 맛봐야 할 K-디저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상품은 한정선 대표 메뉴 ‘요거트 찹쌀떡’을 편의점 냉동 디저트로 재해석한 상품이다. 쫀득한 찹쌀떡 피 안에 상큼한 요거트 크림을 가득 담아 한정선 매장에서 즐기던 맛을 그대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격은 3900원이다. 냉동 상태에서는 젤라또 타입 샤베트 같은 식감을, 해동하면 쫀득한 찹쌀떡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얀 찹쌀떡을 반으로 가르면 부드러운 요거트 크림이 드러나는 한정선 특유의 단면 비주얼도 특징이다. GS25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8월 28일 서울 강남과 인천공항 매장에서 각각 200개씩 총 400개 한정 수량을 사전 공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수량이
삼성전자가 4일 ‘갤럭시 S26 FE’를 국내 출시한다. ▲ 삼성전자 모델이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갤럭시 S26 FE’를 소개하는 모습 ‘갤럭시 S26 FE’는 256GB 스토리지 제품으로 △블루베리 △그라파이트 △피스타치오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04만5000원이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S26 FE’는 최신 카메라 기능과 갤럭시 AI를 통해 플래그십 제품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영상 속 원하는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마이 팬캠(My FanCam)’ 기능을 활용해 선택한 인물을 중심으로 손쉽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수평 고정 옵션을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Super Steady)’로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도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One UI 9 기반 최신 갤럭시 AI는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해 ‘나우 브리프(Now Brief)’, ‘나우 넛지(Now Nudge)’ 등의 기능으로 다양한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갤럭시 S26 FE’ 자급제 모델 구매 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도 가능하다. 구독클럽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굴포천 주민참여마당 및 인근 상권 일대에서 ‘2026 부평 르네상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 행사포스터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가을, 부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먼저 굴포천 주민참여마당(문화의거리)에 마련된 주무대에서는 11일 개막식과 함께 12일까지 이틀간 가수 알리, 재즈 연주단, ‘싱어게인4’ 출연진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벼룩시장(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문화의거리에서는 ‘평맥 페스티벌’과 ‘평식당’도 함께 운영하며, 12일에는 ‘제10회 M-STAR 가요제’ 결선이 진행된다. 또, 테마의거리에서는 고객 참여형 거리 노래방과 다양한 행사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하상가 권역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곳곳에 숨겨진 지하상가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13일에는 ‘패션스트릿 런웨이’가 열리며, 로타리 지하상가에서는 ‘로타리 오락실’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현석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환경·사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 한화생명e스포츠가 ‘승리의 불꽃, 한화생명e스포츠와 함께!’를 콘셉트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9월 4일(금)과 5일(토) 이틀간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승리의 불꽃, 한화생명e스포츠와 함께!’를 콘셉트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4일에는 포토존을 개방하고, 5일에는 ‘승리의 불꽃’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지속해 온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중 하나다. 올해는 9월 5일(토)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한화생명e스포츠는 축제 전날인 4일부터 부스를 운영해 이틀간 관람객을 맞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그동안 경기장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어온 팬과의 접점을 도심 야외 축제 현장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 팬은 물론 e스포츠를 접해보지 않은 일반 관람객까지 한화생명e스포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
좋은땅출판사가 ‘똥장군의 향수’를 펴냈다. ▲ 마재영·양정순 지음, 좋은땅출판사, 168쪽, 1만원 이 책은 두 저자가 지나온 세월의 애환과 깊은 신앙적 성찰 그리고 잊혀가는 옛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시와 수필로 아우른 작품집이다. 책의 전반부인 1장부터 3장에는 일상의 순간순간에서 건져 올려 빚어낸 서정시들이 배치돼 있다. 저자들은 반세기를 함께 걸어온 부부간의 깊은 애정과 손녀를 향한 따스한 내리사랑 그리고 세상을 먼저 떠난 부모님에 대한 사모곡을 단정한 언어로 표현한다. 나아가 고단한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는 순전한 기도와 고백을 담아내고 있다. 이어지는 4장에서는 표제작 ‘똥장군의 향수’를 비롯해 저자의 오랜 경험이 녹아 있는 수필들이 전개된다. 1950년대 보릿고개 시절, 가난하지만 따스한 정이 넘치던 마을 풍경과 똥장군을 지고 논밭을 누비던 옛 추억을 생생하게 복원한다. 이를 통해 최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가 상실해 버린 이웃 간의 인정과 공동체적 가치를 환기시킨다. 저자는 물질적 풍요에 비해 정서적·도덕적으로 메말라 가는 현대 사회의 이기주의를 경계하며, 참된 선함과 진실함이 회복되는 ‘선진국(善·眞·國)’의 비전을 제시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조규형)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을 오는 10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5일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일원에서 개최한다. ▲ ‘궁중문화축전’ 행사 포스터 ‘궁중문화축전(이하 축전)’은 서울의 4대궁과 종묘에서 공연·전시·체험·역사 재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국가유산 축제다. 2026년 봄 축전에는 총 72만5000여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이번 축전은 가을 궁궐의 계절적 특성을 살려 낮에는 궁궐의 공간과 역사에 집중할 수 있는 전시·관광(투어)·체험 프로그램을, 밤에는 궁궐의 전각과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봄 축전과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고궁에서 펼쳐지는 KBS2 ‘불후의 명곡’ 특별공연 축전 개막 전날인 10월 6일(화) 오후 5시에는 가을 축전의 시작을 축하하는 KBS2 ‘불후의 명곡 - 2026 궁중문화축전 특집’ 특별공연이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펼쳐진다. ‘궁, 예술을 깨우다’를 주제로 국악부터 케이팝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은 무료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오는 9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에서 ‘2026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 ‘서울, 한강에서 춤을’을 개최한다. ▲ 2026 서울어텀페스타 포스터 9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73일간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2026 서울어텀페스타’는 서울의 가을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예술 작품과 축제를 하나의 시즌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그 시작을 한강에서 연다. 서울의 중심을 가로지르며 수많은 사람의 삶과 도시의 역사를 품어온 한강을 거대한 야외무대로 삼아, 춤과 음악, 빛이 한강의 풍경과 어우러지고 마지막에는 시민이 직접 공연을 완성하는 개막무대를 선보인다. 한강을 무대로, 서울의 ‘첫’ 가을밤을 열다 9월 18일 금요일 저녁, 한강의 노을이 도시의 야경으로 바뀌는 시간, 뚝섬한강공원은 하나의 공연장으로 변한다. 이번 개막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사전공연을 시작해, 오후 7시 30분 대형 무용공연 ‘서울, 한강에서 춤을’을 이어간다. 공연장 안에 한정된 무대가 아니라 한강의 물결과 바람, 노을과 야경은 공연의 배경이자 무대의 일부가 된다. 한강은 서울을 가로지르며 도시의 변화와 시민의 일상
곤포사일리지에 문화예술·놀이 입힌 평택형 6차 산업 축제 어린이코스프레·그림그리기·곤포아트·드론·연날리기 체험 풍성 평택의 새로운 가을 이야기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함박산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 가을걷이가 끝난 평택 들판에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커다랗고 하얀 곤포사일리지가 상상력을 입고 거대한 ‘마시멜롱’으로 변신해 세계 최초의 축제가 된다. ▲ 행사 포스터 평택시와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문화원과 평택축제포럼이 주관하는 ‘2026 마시멜롱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스포츠필드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달콤한 상상, 마시멜롱축제로의 초대!’이다. 6차 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시멜롱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평택의 드넓은 농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포사일리지’가 축제의 주인공이라는 점이다. 가을 추수 후 볏짚을 압축해 가축 사료로 사용하는 곤포의 둥글고 하얀 모습을 마시멜로에 비유해 ‘마시멜롱’이라는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탄생시켰다. ‘마시멜롱축제’는 단순한 농촌 축제도, 문화예술 축제도 아니다. 평택쌀과 농업 등 1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가 지루성 두피를 집중 케어하는 신제품 ‘퓨리파잉 비듬 개선 앰플’을 출시했다. ▲ 프롬랩스, 지루성 두피 집중 케어 ‘퓨리파잉 비듬 개선 앰플’ 출시 이번 신제품은 비듬, 가려움, 유분 과다, 정수리 냄새 등 지루성 두피 고민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두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특허 유산균 댄드리옴(Dandriome™)을 비롯해 비듬균을 억제하는 클림바졸과 피록토올아민, 두피 항산화 성분인 EGCG를 배합했다. 실제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주 사용 후 두피 가려움이 50% 감소하고 비듬 양은 32% 줄어드는 효과[1]를 확인했다. 또한 천연 미네랄을 함유한 캐나다 휘슬러 빙하수 성분이 두피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고 정수리 악취를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인체에 안전한 의료용 소재인 SUS 롤러볼을 적용해 자극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민감성 두피나 청소년도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두피 앰플[2]이며, 시원한 쿨링감과 상쾌한 프레시 레몬 허브 향을 더했다. 프롬랩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석남1지구’를 인천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26일에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석남1지구는 139필지(188,982㎡)규모로, 측량으로 소요되는 사업비는 3천7백만원 전액 국비로 추진하며, 일필지 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조정 및 경계 합의를 통한 경계 확정 등을 거쳐 202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를 통해 경계가 새로 확정되면 경계분쟁 및 건축물 저촉 해소에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토지 가치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사업이다.
이은북은 생성형 AI로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전 과정을 다룬 실무서 ‘AI 광고 콘텐츠 제작법’(김남훈·임성희·황성연 지음)을 출간했다. ▲ 현장 전문가 3인의 광고 기획부터 제작, 분석까지 노하우를 담은 책 ‘AI 광고 콘텐츠 제작법’이 출간됐다. 프롬프트 전문을 통해 AI 광고 제작을 바로 배우고 따라 해볼 수 있다 이 책은 광고 기획과 카피라이팅, 이미지·영상·오디오 제작, 광고 효과 측정까지 광고 제작 전반의 시스템을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3부 10장에 걸쳐 다루고 있다. 또한 각 분야 현직 전문가가 파트를 나눠 집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지난 2월 발표한 ‘광고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광고 제작 종사자의 약 3분의 2가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 제작자는 스토리보드·콘티 이미지 생성과 기획·카피 작성에, 프리랜서 제작자는 편집·합성·CG 등 후반 작업 자동화에 AI를 주로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책은 AI로 광고를 ‘뚝딱’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사용법 안내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저자들은 ‘AI 때문에 편집이 쉬워졌다’가 아니라 ‘AI 시대일수록 기획과 설계가 더 중요해졌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 1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래포구축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분야별 준비 사항과 협업 체계를 최종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 남동구 소래포구 축제 준비위원들의 회의 모습 올해 소래포구축제는 소래의 생태와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주민이 축제에 함께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래의 갯벌, 소금 등의 자원을 활용한 어린이 생태체험존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하고, 소래 워터 배틀, 수산물 경매 등 소래의 생태와 수산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소래포구 어시장을 비롯해 소래역사관·장도포대터·새우타워 등으로 축제 공간을 확대해 소래포구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만든 어등 경관을 비롯해 소래 명인전, 어린이 플리마켓, 플로깅 스탬프 투어 등을 운영하고, 남동산단 화장품 기업이 참여하는 K-뷰티 특화부스, 소래포구전통어시장과 연계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를 찾아오는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