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선보인 기능성 뷰티 제품들이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 왼쪽부터 유시몰 오리지널 라인, 화이트닝 라인,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라인 치약 LG생활건강의 네오뷰티 브랜드 ‘닥터그루트(Dr.Groot)’와 ‘유시몰(Euthymol)’은 지난달 23~26일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전년 대비 각각 45.9%, 54.3%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치아 미백’과 ‘탈모 케어’라는 소비자의 고민을 ‘문제 해결형’ 솔루션으로 접근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K-헤어케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닥터그루트는 ‘헤어 시크닝 샴푸’와 ‘미라클 인 샤워 모이스처라이징 트리트먼트’가 관련 카테고리에서 매출 2위를 차지하며 탈모 케어 영역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유시몰은 북미 소비자의 치아 미백 니즈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 맞아떨어지면서 퍼플 화이트닝 등 미백 치약 주요 품목들이 높은 성장률과 함께 카테고리 상위권을 기록했다. 리치(REACH) 브랜드의 치실 및 치간 칫솔 제품도 ‘덴탈 플로스’ 부문 상위권에 진입하며 오랄케어 라인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CNP의 립케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을 평생의 화두로 삼아 온 한 연구자가 자신의 사유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 남보우 지음, 좋은땅출판사, 212쪽, 1만8000원 남보우 저자의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흐른다’(좋은땅출판사)는 삶의 본질과 인간 존재에 대한 오랜 탐구를 담아낸 철학적 에세이이자 사색의 기록이다. 화려한 수사나 난해한 철학 용어 대신 일상의 경험과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건넨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단국대학교에서 33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그는 은퇴 이후에도 사유를 멈추지 않았고, ‘구달연구원’을 운영하며 자연의 흐름과 인간의 삶을 꾸준히 탐구해 왔다. 이번 책은 30여 년에 걸쳐 축적한 고민과 성찰을 정리한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 책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철학을 접근하는 방식에 있다. 종교적 신념이나 기존 철학 체계를 답습하기보다 공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여름 극장가 흥행에 시동을 거는 7월 개봉작 ‘마티 슈프림’, ‘모아나’, ‘호프’를 소개한다. ▲ 7월 돌비 시네마 개봉작 포스터. 왼쪽부터 ‘마티 슈프림’, ‘모아나’, ‘호프’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총 14곳에서 더욱 선명한 화면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1일에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폭발적인 기대를 얻고 있는 ‘마티 슈프림’이 개봉한다.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지옥까지 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마티 마우저 역을 맡은 티모시 샬라메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전 세계 남우주연상 26관왕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네트를 오가는 공을 따라 긴박하게 펼쳐지는 탁구 경기는 돌비 비전의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통해 더욱 역동적으로 그려진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의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는 모든 장면에 짜릿함을
GS25가 운영하는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에 따르면 ‘싱글몰트 위스키’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모든 주종을 통틀어 매출 1위에 올랐다. ▲ 사진 GS리테일 제공 지난해 위스키가 와인을 제치고 최대 매출 주종으로 올라선 데 이어, 올해는 싱글몰트 단일 카테고리만으로도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위스키 시장의 성장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위스키 종류와 음용 방식까지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올해 와인25플러스 위스키 매출 중 싱글몰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61%로 지난해 대비 15%P 증가했다. 특히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싱글몰트 매출이 전년 대비 126% 늘었으며, 위스키 평균 객단가도 와인의 2배를 웃돈다. GS25는 팬데믹 이후 확산됐던 저가 위스키와 하이볼 중심의 ‘믹솔로지’ 트렌드가 싱글몰트 중심의 ‘정통 위스키 소비’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위스키에 대한 정보나 브랜드 스토리를 쉽게 접하게 되면서, 원액 본연의 풍미를 즐기는 주류 소비 문화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잔을 마시더라도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고르고 즐기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2년 전과 비
홍삼 전문 기업 고려원인삼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Korea Expo Paris 2026)’에 참가해 홍삼 건강기능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럽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 고려원인삼 부스 전경 이번 전시회는 K-푸드와 K-뷰티, K-라이프스타일 등 국내 소비재 기업이 참가해 유럽 최대 규모의 한류 소비재 전시회로 열렸다. 고려원인삼은 시흥시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고려원인삼은 이번 전시회에서 홍삼차와 인삼차, 홍삼스틱, 홍삼농축액 등 다양한 홍삼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으며, 전시 첫날부터 일반 소비자(B2C)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준비한 시음 및 샘플 제품이 첫날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 홍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현지 소비자들은 K-드라마와 K-콘텐츠를 통해 홍삼을 알게 됐다,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건강식품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제품의 원료와 섭취 방법, 효능에 대해 적극적으로 문의하며
‘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가 오는 7월 10일(금) 개최된다. ▲ ‘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 포스터 지난 2024년 첫 개최돼 올해 3회차를 맞이하는 인천시민발레축제는 인천의 시민과 예비예술인, 전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인천의 발레 전문 예술 축제다. 국내 유명 발레 예술인을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발레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인천의 예비 예술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해 인천의 예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기획됐다. 오는 7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 인천 남동 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인천광역시의 무용예술을 대표하는 단체인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인천광역시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 예술인과 인천의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진다. 인천시민발레축제는 전문 예술인들의 작품으로 채워지는 무대가 아닌 예비 예술인, 즉 아마추어와 함께하는 무대인 만큼 전문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대의 경험이 인천의 여러 아마추어 예술인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인천의 무용예술이 더욱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인천의 시민관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구상부터 조성, 관리까지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탄소정원을 조성한다. 시는 철산동 광덕근린공원 내 약 280㎡ 규모의 ‘시민참여형 탄소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정원’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다양한 식물을 심고, 조성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정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녹지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과정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민이 정원의 구상부터 설계, 조성,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민관 협업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광덕근린공원 인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6명이 사업에 참여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탄소와 정원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은 뒤 직접 정원 조성에 나선다. 정원 설계 총괄은 지난해 10월 광명시가 채용한 ‘정원도시정책관’이 맡는다. 기존처럼 외부 전문업체에 설계를 맡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 전문 인력이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더해 최종 설계안을 완성할 계획이다. 사업 마지막에는 조성 과정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인공지능(AI) 실무 전문가로 육성한다. 시는 6일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에서 ‘2026년 4차 산업분야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엔지니어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 ‘인공지능(AI) 엔지니어 양성과정’ 개강식 사진 (광명시청 제공) 이번 사업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을 ‘풀스택 인공지능(AI) 엔지니어’로 육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진행한 교육생 모집에는 총 76명이 지원해 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이번 과정은 총 2억 원 사업비가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가 교육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선발된 청년들은 6일부터 ‘인공지능(AI) 엔지니어 실무 교육(480시간)’을 이수하고, 10월부터 ‘기업 연계형 인공지능(AI) 프로젝트(320시간)’에 참여하는 등 총 800시간 집중 훈련을 받는다. 과정이 종료되는 12월에는 프로젝트 발표회와 취업 매칭데이를 개최해 본격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
경기도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도-KT위즈 브랜드 협업 행사에서 현장 참여형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경기도민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정책은 ‘내 집 걱정 없는 경기’다. ▲ 현장여론조사 사진 (경기도청 제공) 조사는 ‘새롭게 출범한 경기도, 가장 필요한 정책에 투표해주세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흘 동안 1,200여 명의 참여자는 경기도가 추진해야 할 정책 5개 분야 가운데 가장 우선시되는 항목을 선택했다. 투표 결과 ‘내 집 걱정 없는 경기’가 520표(41.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출퇴근이 편한 경기’ 280표(22.4%),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기’ 240표(19.2%), ‘돌봄 걱정 없는 경기’ 140표(11.2%), ‘균형 발전하는 경기’ 70표(5.6%)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현장 의견 수렴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식에서 강조한, ‘대청(大聽)마루’의 취지와 ‘도민 의견수렴 확대’ 기조를 반영한 것이다. ‘크게 듣는다’는 의미를 담은 대청마루는 도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민선 9기의 소통 철학을 담고 있다. 이경훈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예비사회적기업 업클로스, 이케아코리아, 연성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재봉서비스 공간’이 6일 이케아 기흥점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 이케아 기흥점 재봉서비스 공간 (사진 경기도청 제공) 재봉서비스 공간은 의류뿐 아니라 침구, 커튼, 쿠션 등 다양한 섬유제품의 수선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순환경제 거점이다. 사용 가능한 섬유제품이 단순 폐기되는 것을 줄이고 제품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섬유폐기물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과 이케아코리아의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추진됐다. 일명 ‘생활권 수선·관리 서비스 구축을 통한 섬유폐기물 감축 및 순환경제 전환’ 프로젝트다. 업클로스는 수선·케어 서비스 운영을 맡고, 이케아코리아는 매장 공간 제공과 고객 연계를 지원한다. 연성대학교는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수선·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참여한다. 사업에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시니어,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이 참여한다. 섬유제품 수선·관리 서비스를 통해 섬유폐기물 감축과 일자리 창출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서비스 500건 운영과 섬유제품 250
경기도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를 받고 취득한 토지 가운데 이용의무기간 중인 토지를 대상으로 사후이용실태 조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토지가 당초 허가 목적대로 이용되고 있는지 매년 정기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개발 행위자는 토지를 특정 목적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거주용과 농업용 등은 2년, 개발사업용은 4년 등 이용의무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12월까지 거주용, 농업경작용, 임업용, 개발사업용 등 허가 목적별로 실제 이용 여부를 조사한다. 도는 10월부터 11월까지는 시군의 토지거래허가 사후이용실태 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태조사가 미흡한 시군에 대해서는 보완을 요청할 계획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7월 5일 기준 도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7,280.26㎢로, 도 전체 면적의 약 71%를 차지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투기적 거래나 지가 급등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할 수 있다. 허가구역 안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취득하려는 경우에는 관할 시군의 허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가 야외 놀이시설의 콘텐츠 전반을 새롭게 개선해 오는 11일부터 개방한다. 개방하는 야외 놀이시설은 10월 정식 운영에 앞선 임시 개장으로 매주 월요일(휴관일)과 신정·설날·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놀이공간 개선의 핵심테마는 ‘반려견 본능 존중’과 ‘반려가족의 쉼’이다. 반려견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콘텐츠와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한 힐링 공간을 대거 확충했다. ▲ 후각체험장 (사진 경기도청 제공) 우선 반려견의 가장 중요한 감각인 후각을 자극하는 ‘후각탐험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로마 정원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반려견에게는 ‘코로 보는 세상’을 선물하고, 보호자에게는 정원에서의 시각적 휴식을 선사한다. ▲ 물놀이장 (사진 경기도청 제공) 또한, 여름철 더위를 식혀줄 데크형 물놀이장과 대형견도 마음껏 질주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장이 조성됐다. 놀이터 곳곳에는 지능과 신체 활동을 자극하는 행동풍부화 조형물을 배치해 놀이의 질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잔디마당에는 반려가족 피크닉존을 운영하고, 추후 원거리 방문객과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해 독립된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