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명근)은 9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제6회 비블리오 배틀’ 결선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 비블리오 배틀 결선 포스터 비블리오 배틀은 책을 뜻하는 ‘비블리오(Biblio)’와 대결을 뜻하는 ‘배틀(Battle)’을 합친 말로, 참가자가 제한된 시간 동안 주제에 맞는 책을 소개하고, 시민 투표를 통해 ‘챔피언 북’을 선정하는 시민 참여형 서평 발표 대회다. 올해 비블리오 배틀은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8월 29일 태안도서관에서 본선 경연을 펼쳤으며 전문 심사위원과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초등부 3명 △청소년부 3명 △일반부 3명, 총 9명이 결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결선은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결선 진출자들의 책 소개 영상을 시청한 후 부문별로 함께 읽고 싶은 책 한 권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투표 결과에 따라 부분별 ‘챔피언 북’이 선정되며, 2·3위 도서에는 우수상이 수여된다. 결선 투표는 10월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결선 진출자들의 책 소개 영상을 확인한 후 온라인 투표 링크를
WWF(세계자연기금)는 8일 ‘2026 지구생명보고서(Living Planet Report 2026, LPR)’를 전 세계 동시 발간하고, 1970년부터 2022년까지 52년간 전 세계 야생동물 개체군 규모가 평균 7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생물다양성 감소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전 활동을 통해 회복한 생물종 사례를 바탕으로 자연은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의 근거를 제시했다. 동시에 이러한 보전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자연 손실의 근본 원인인 에너지·식량·금융 시스템의 전환을 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6 지구생명지수(LPI)(제공: WWF) 지구생명보고서에서 공개하는 지구생명지수(Living Planet Index, LPI)는 야생 척추동물 개체군 규모의 평균적인 변화를 측정한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1970년에서 2022년까지 전체 지수는 73.2% 감소했으며, 생태계별로는 담수 지수의 감소 폭이 85%로 가장 컸다. 이어 육상 지수는 69%, 해양 지수는 59% 감소했다. 이는 전 세계 5790종의 척추동물에 속하는 3만5803개 관찰 대상 개체군을 대상으로 분석한 지표다. 감소를 야기하는 주요 위협
위스타트가 ‘위아자 나눔위크 2026’을 앞두고 10월 15일까지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도영·류현진·허웅·허훈 등 스포츠 스타들의 기증품을 만날 수 있는 위아자 나눔상점의 소식을 미리 받아보는 이벤트다. 신청자 전원에게 온라인 래플 응모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 김도영·류현진 친필 사인 유니폼 위아자 나눔상점 온라인 래플에 나오는 김도영(왼쪽)·류현진의 친필 사인 유니폼(제공=위스타트) ▲ 허웅·허훈 친필 사인 유니폼 위아자 나눔상점 온라인 래플에 나오는 허웅(왼쪽)·허훈의 친필 사인 유니폼(제공=위스타트) ▲ 사전 알림 이벤트 안내 이미지 10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위아자 나눔위크 2026 사전 알림 이벤트(제공=위스타트) 위아자 나눔상점은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래플과 경매를 통해 스포츠 스타와 명사의 애장품을 선보인다.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물건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 참여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행사다. 온라인 래플에는 김도영, 류현진, 허웅, 허훈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나온다. 특히 류현진은 올여름 대전 홈 경기에서 직접 입고 투구한 ‘서머 블루 유니폼’을 기증했다.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에게
지오북이 ‘초록마법 - 화학생태학으로 읽는 식물과 신화 그리고 인간’을 출간했다. ▲ ‘초록마법 - 화학생태학으로 읽는 식물과 신화 그리고 인간’, 박상규 지음, 248쪽, 2만2000원 마녀는 왜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았을까. ‘해리 포터’의 맨드레이크는 왜 땅에서 뽑힐 때 비명을 지를까. ‘오디세이아’의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슬픔을 잊었으며, 소크라테스는 어떤 식물의 독이 든 잔을 마시고 죽었을까. 그리고 장미는 어떻게 사랑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이 되었을까. 이 의문 뒤에는 식물과 인간이 오랜 세월 동안 식물이 만들어낸 물질을 통해 맺어온 관계가 숨어 있다. 식물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 다양한 2차 대사물질을 만들며, 이 물질 중 일부가 인간의 신경계와 생리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잠들고 깨어났으며 고통을 잊고 황홀감을 경험하고, 때로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인간은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한 시대에는 신의 힘이나 마법, 저주로 받아들였다. 신간 ‘초록마법’은 벨라도나, 사리풀, 맨드레이크, 겨우살이 등을 따라가며 식물과 균류가 만든 화학적 방어 물질이 어떻게 인간에게 마법과 의술, 쾌락과 중독, 신성함과 공포, 사랑과 죽음의 언어가 되었는
반려견과 함께 뛰고, 만들고,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축제가 광명에서 열린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7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2026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역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자리다. 올해 축제는 ‘광명에서 행복하개!’를 주제로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운동과 공연부터 체험부스, 휴식공간, 반려견 놀이터까지 하루 종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주요 참여 프로그램으로 ▲반려견 명랑운동회(보호자 동반 달리기, 기다려, 이리와, 어질리티 달리기) ▲반려동물 OX(오엑스) 퀴즈 ▲반려견 댄스신고식 등을 진행하고, 성적이 우수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위생미용 ▲견생네컷 ▲인공지능 영상 행동진단 ▲발도장 서약서 ▲산책 가방 만들기 ▲반려동물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반려생활에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유기동물 입양 홍보와 유기 예방 캠페인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4층 공유 주방을 시민 누구나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휴식공간 ‘공유라운지’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지난 9월 임시 개방 기간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유라운지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유라운지 개방은 전시와 교육 중심으로 운영하던 센터 공간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확대하는 취지다. 임시 개방 기간 공유라운지를 찾은 시민들은 탁 트인 철망산 전망과 편안한 분위기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주말 나들이 중 잠시 쉬어가거나 독서와 담소를 나누는 공간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사방이 통유리로 둘러싸인 라운지에서는 창밖으로 펼쳐진 철망산의 푸른 숲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실내 곳곳에는 초록 식물을 배치했으며, 넓은 테이블과 숲을 마주한 창가 좌석을 갖춰 가족·친구와 담소를 나누거나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센터는 이 공간에서 ‘업사이클 푸드’ 프로그램과 광명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업사이클 작품과 업사이클 기업 제품도 전시하고 있다. 공유라운지를 찾은 시민들은 센터의 업사이클 전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업체 210곳을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산업체 구내식당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저가 수주 경쟁과 식재료 검수·보관 부실 등 위생 관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체 집단급식소는 정기 점검 대상인 학교나 어린이집과 달리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워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주요 단속 내용은 ▲미등록 업체의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식단표 및 거래명세서의 원산지 거짓 표시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기준 미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및 미신고 영업 행위 등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처벌된다.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거짓 표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보관기준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산업체 내 집단급식소의 경우 식약처 등 관련 기관의 정기 점검 대상에서 제
경기도 DMZ(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종합예술축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국제음악제를 관통하는 주제는 라틴어로 ‘평화’를 뜻하는 ‘파체(PACE)’에서 착안한 ‘PACE : 평화로 향하다’이다. 평화를 하나의 완성된 상태가 아닌 끊임없이 나아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며, 이를 ‘Pulse(시작의 박동)–Awaken(깨어나는 평화)–Connect(연결되는 마음)–Eternity(계속될 평화)’의 네 무대로 풀어낸다. 3일간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음악가들이 각기 다른 음악과 목소리로 참여하며, 네 무대가 이어지는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첫 무대인 23일 ‘Pulse – 시작의 박동’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미하엘 잔데를링이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개막작은 이안 환(Whan Ri-Ahn)의 ‘봄은 올 것이다(Spring Will Come Again)’로, 2025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LA Phil)가 세계 초연한 작품을 이번 음악제를 위해 개정하여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황해도 해주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를 11월 1일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시 관람과 체험을 연계해 비엔날레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흙을 직접 만지고 쌓는 ‘흙 높이 쌓기 챌린지’와 전시 작품을 찾아 퀴즈를 풀어보는 ‘미술관 속 도자 찾기’를 통해 관람객들이 색다른 도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먼저 ‘다시 돌아온 흙 높이 쌓기 챌린지!’는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분 동안 흙을 최대한 높이 쌓은 뒤 팀별 높이를 측정해 1~3등을 선정하며, 순위에 따라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 이벤트존에서 9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말 및 한글날 등 총 13일에 걸쳐 운영하며, 하루 3회 진행한다. 비엔날레 당일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차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접수한다. 전시 관람과 연계한 ‘미술관 속 도자 찾기!’도 운영한다. 관람객이 QR코드를 통해 퀴즈에 참여하고,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0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20개 시군 도민 20명이 참가하는 ‘2026년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실내 환경 조성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출품작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시된다. 참가자들은 실내에 활용하기 적합한 크기의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제작하고, 작품 설명(2분)과 심사위원 질의(1분)를 거친다. 내·외부 심사위원이 작품성, 식물 선정, 창의성, 실용성, 공간성, 보급성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점에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과 함께 2026년 치유농업·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자 시상도 진행된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반려식물은 이제 단순한 장식을 넘어 일상에서 마음의 안정을 주는 생활 속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도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보급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서관은 13일 오후 7시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열고,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경기인문살롱은 경기도서관이 운영하는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이 생각을 나누는 행사다.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개최되며, 강연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을 통해 청소년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류영재 대표는 2006년 환경·사회·투명(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를 설립하고 ESG 평가와 투자 자문 등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분석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주주 자본주의의 배신: 초과이윤은 누구의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린 스타우트의 ‘주주 자본주의의 배신’을 바탕으로 지난 100여 년간 기업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기업의 목적과 기업 거버넌스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관점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 거버넌스의 대안을 모색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ESG의 관점에서 기업의 역할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주요
농협의 유통계열사인 ( 주 ) 농협하나로유통과 ( 주 ) 농협유통이 최근 5 년여간 매년 영업적자와 당기순손실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 ( 국민의힘 , 경기 여주시 ‧ 양평군 ) 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 최근 5 년여간 (2021~2026.8 월 ) 농협 하나로마트 유통계열사 매장별 매출액 현황 > 을 분석한 결과 , ( 주 ) 농협하나로유통과 ( 주 ) 농협유통 모두 적자 경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주 ) 농협하나로유통의 영업적자는 2021 년 433 억 원 , 2022 년 330 억 원 , 2023 년 319 억 원 , 2024 년 404 억 원 , 2025 년 390 억 원으로 매년 발생했고 , 올해도 8 월 기준 178 억 원의 영업적자를 보였다 . 당기순손실도 2022 년 343 억 원 , 2023 년 310 억 원 , 2024 년 398 억 원 , 2025 년 374 억 원에 이어 올해 8 월 기준 188 억 원으로 조사됐다. ( 주 ) 농협유통 역시 2021 년 10 억 원의 흑자 후 2022 년 213 억 원 , 2023 년 283 억 원 ,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