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를 펴냈다. ▲ 이상수 지음, 좋은땅출판사, 176쪽, 1만7000원 이 책은 33년 직장 생활을 마무리한 이상수 저자가 인생 2막을 준비하며 5년에 걸쳐 실행해 온 구체적인 은퇴 설계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은퇴를 단순한 퇴장이 아닌 ‘주도권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생각-준비-실행의 흐름 속에서 자기 분석, 독서를 통한 성향 파악, 소소한 실행의 반복,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설계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저자 이상수는 Alex부동산투자연구소장이자 에이치케이밸류업, 에이치케이자산운영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33년간 기업에서 근무한 뒤 에이치케이그룹을 설립해 부동산 밸류업, 부실채권(NPL) 투자, 자산운용, 금융·세무·법률 구조 설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부동산 가치투자 및 NPL·GPL 채권운용, 리모델링·리밸류업 프로젝트 기획, 은퇴 후 커리어 전환 및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며 건축특급기술자, 부동산자산관리사(FP), 리모델링사업관리사(RMP)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책은 사업 실패와 가족과의 이별, 조직 안에서의 공허함 등 저자가 직접 겪은 시간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좋은땅출판사가 ‘자유자재 붓놀림 캘리그라피’를 펴냈다. ▲ 소운 지음, 좋은땅출판사, 204쪽, 2만5000원 캘리그라피 실전서 ‘자유자재 붓놀림 캘리그라피’는 현장 교육 경험이 풍부한 소운 작가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결과물로, 한글 붓글씨의 구조와 표현 원리를 동시에 다룬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소운캘리그라피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다수의 전시와 교육 활동을 이어 온 캘리그라피 전문가다. 대한민국 서예문화대전과 서도민전 등에서 입상한 경력을 바탕으로,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커리큘럼을 책 한 권에 체계화했다. 책은 ‘소개-기초-시작-응용’의 4단계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필압과 속도 훈련, 90도 선 긋기, 자음과 모음 쓰기 규칙 등 반복 연습이 가능한 실습 중심 내용이 담겼으며, 후반부에는 문장 구성과 완성 작품을 통해 창작 단계로 확장하도록 설계됐다. 총 204쪽 분량으로 학원 교재와 독학용 교본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캘리그라피는 디자인, 브랜딩,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번 신간은 취미를 넘어 전문 영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자
한국에서 단일 정원 조성과 운영을 넘어 정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정원가도’ 조성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그 원형을 다룬 국내 최초의 정원가도 번역서가 출간됐다. ▲ 홋카이도 정원문화를 대표하는 우에노 팜(UENO FARM)의 풍경과 철학을 담은 책 ‘UENO FARM 우에노 사유키 씨의 마법의 정원’이 국내에 출간됐다 ‘UENO FARM 우에노 사유키 씨의 마법의 정원’에는 일본 홋카이도 정원문화를 대표하는 우에노 팜(UENO FARM)의 풍경과 철학 그리고 홋카이도 정원가도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혹독한 기후와 시간이 빚은 홋카이도 정원 ‘UENO FARM 우에노 사유키 씨의 마법의 정원’ 이 책은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위치한 우에노 팜을 일군 가드너 우에노 사유키(Sayuki Ueno) 씨의 작업을 따라 추운 북쪽 지역의 기후에 최적화된 식물과 정원 디자인, 그리고 시간이 켜켜이 쌓여 완성된 ‘홋카이도 정원’의 세계를 기록한 정원 에세이이자 비주얼 아카이브다. 우에노 팜은 혹독한 겨울과 큰 일교차, 깊은 적설이라는 조건 속에서 선택되고 검증된 식물들로 조성된 정원이다. 이 책은 계절별 정원의 변화, 식물 조합의 원리, 시드 헤드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은 더 이상 특정층의 과제가 아니다. 특히 노인이 된 부모를 케어해야 하는 4050 세대에게 부모의 ‘치매’는 생활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커다란 사건이 된다. 건강했던 부모님이 갑자기 무엇이든 하기 싫어하며 누워만 있고, 요즘 한 일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씀하실 때 자녀의 가슴은 덜컥 내려앉는다. ▲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는 뇌를 깨우는 생활 습관과 뇌자극 종이접기를 소개하고 있다. 비단 치매 진단을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노인이 되면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좀 더 활기찬 노년을 위해 우리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으로 뇌를 활성화시켜 젊은 뇌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멍하니 누워서 유튜브 세상에 빠져버린 부모님께 좀 더 뇌를 자극하는 활동을 권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은북이 출간한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는 100세까지도 활력 있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창작 종이접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왜 종이접기가 뇌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종이를 접는 과정은 선을 맞추고, 순서
좋은땅출판사가 ‘SKY 수능기적을 부르는 워킹맘의 100일 손편지’를 펴냈다. ▲ 조은형 지음, 좋은땅출판사, 224쪽, 1만6800원 이 책은 수능을 앞둔 고3 딸을 둔 워킹맘이 수능 100일 동안 매일 아침 써 내려간 손편지를 엮은 에세이다. 저자 조은형은 25년 차 직장인으로 금융권에서 커리어를 이어 온 워킹맘이다. 학원 정보나 입시 전략을 충분히 챙겨주지 못한다는 미안함 속에서 저자가 선택한 방식은 ‘말’이 아닌 ‘글’이었다. 바로 손편지를 통해,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짧지만 단단한 응원의 문장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책은 Day 1부터 Day 100까지의 편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했다. 모의고사와 원서 접수, 슬럼프와 불안, 마지막 수능 주간에 이르기까지 수험생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상황을 담담하게 따라간다. 각 편지는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생각과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이 책은 결과 중심의 입시 담론에서 벗어나 ‘과정을 함께 견디는 시간’에 의미를 둔다. 부모의 조급함과 아이의 불안함을 동시에 인정하면서도, 하루하루를 버텨 내는 힘이 관계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편지와 함께 배치된 명언과 메모 공간은 독자가 직접 자
경제책 시장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신간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스틸당 출판사)이 출간됐다. ▲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 표지 이 책은 인플레이션 시대를 정면으로 다루며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를 정조준한다. 단순한 재테크 기술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자본주의 시스템을 구조적으로 해부하는 관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통화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시장에는 유동성이 넘쳐났다. 그 결과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등 대부분의 자산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겉으로 보기에 ‘모두가 돈을 번 시대’처럼 보였던 흐름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 현상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저자는 “정말 내가 돈을 번 것일까, 아니면 화폐 가치가 떨어진 것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명목 수익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산 가격이 상승했더라도 통화량 증가 속도보다 개인 자산의 상승 속도가 빠르지 않다면 실질적인 부의 증가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은 특히 ‘진짜 부자’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부자를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남이 원하는 것을 많이 가진 사람’으로 규정하며 구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가 ‘미움받을 용기’로 한일 양국에서 아들러 심리학 열풍을 이끈 기시미 이치로의 신작 ‘비교 해방’을 출간했다. ▲ 미래엔 와이즈베리, 기시미 이치로 신작 ‘비교 해방’ 출간 기시미 이치로는 일본의 철학자이자 심리상담가, 아들러 심리학 전문가로 2013년 출간된 ‘미움받을 용기’(고가 후미타케 공저)를 통해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신작 ‘비교 해방’에서는 현대 사회를 지배하는 성공 강박을 ‘황금 티켓 증후군’이라는 개념으로 짚어 내며, 비교와 경쟁의 구조 속에서 흔들리는 내면을 아들러 심리학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비교 해방’은 남다른 삶을 꿈꾸면서도 결국 모두와 같은 기준을 좇는 현대인의 모순을 파고든다. 명문대 진학, 높은 연봉, 사회적 지위 등 사회가 정한 성공의 정답지를 따르지 않으면 뒤처질 것 같은 불안이 우리를 끊임없이 비교의 장으로 밀어 넣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비교의 근본 원인을 ‘특별해야만 가치 있는 존재’라는 오해에서 찾는다. 특별해지기 위해 타인의 저울에 자신을 올려두는 순간, 우리는 삶의
북라이프가 옥스퍼드대 석좌교수 마커스 드 사토이가 추천한 영국수학경시대회 문제집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를 출간했다. ▲ 북라이프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 표지 ‘수학 문제 좀 풀어 봤니?’는 세계적인 수학경시대회를 주관하며 수학 교육과 영재 발굴을 선도해 온 영국수학재단(UKMT)이 사고력과 창의력을 깨우는 문제들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옥스퍼드대 석좌교수이자 세계적인 수학자 마커스 드 사토이는 이 책에 수록된 문제에 대해 “수학의 본질과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준다”고 극찬했다. 책에는 국내외 수학경시대회를 준비하는 학생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려는 독자를 위해 기초적인 수학 입문 문항부터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수준의 고난도 문항까지 총 365개 이상의 문제가 담겨 있다. 매주 7개씩 52주 구성으로, 대부분의 문제는 기초 수 개념과 논리력, 직관과 재치만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 2주마다 등장하는 ‘Special Round’에서는 숫자 퍼즐, 논리 문제, 셔틀 문제, 숫자 만들기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도전할 수 있다. 문제 난이도는 1주차에서 2주차, 3주차, 4주차로 갈수록 단계적으로 높아지지만 문제 풀이 시간에는 제한이 없으니
좋은땅출판사가 ‘만성콩팥병 3단계 식사가이드’를 펴냈다. ▲ 젠틀뉴트리 지음, 권영은 감수, 좋은땅출판사, 188쪽, 2만2000원 이 책은 만성콩팥병 3단계(eGFR 30~59)에 해당하는 환자들을 위한 실천형 영양 안내서다. ‘콩팥병이면 무조건 칼륨과 인을 제한해야 한다’는 오래된 통념에서 벗어나 혈액검사 수치와 개인 상태에 따라 식사를 개별화해야 한다는 최신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구성됐다. 저자 젠틀뉴트리는 의료진과 임상영양사가 함께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질병 맞춤 식사를 안내하는 팀이다. ‘정확한 정보가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믿음 아래 치료 여정이 보다 편안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감수는 연세대학교 의학박사이자 신장내과 전문의·영양사인 권영은 교수가 맡았다. 권 교수는 현 한양의대 교육협력 명지병원 신장내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은 콩팥의 기능과 질환 단계를 이해하는 기초부터 시작해 단백질·나트륨·칼륨·인 등 주요 영양소를 질문 중심으로 풀어낸다. ‘잡곡밥을 먹어도 되는지’, ‘단백뇨가 있으면 단백질을 줄여야 하는지’, ‘해독주스가 도움이 되는지’ 등 실제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문제에 구체적이고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또
페스트북은 대한민국 각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리더 29인의 미래 전략과 인사이트를 담은 신간 ‘넥스트 챕터: 대한민국 리더 29인의 다음 10년에 대한 전략과 인사이트’가 YES24 경제 분야 Top100 등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리더 29인의 현장 생존 전략 ‘넥스트 챕터’가 YES24 경제 분야 Top100 등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넥스트 챕터’는 금융, 제조, IT, 법률, 공공 등 각 산업 분야 리더 29인의 경험과 미래 전략을 담은 도서다. 이 책은 각 저자가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 발전과 인구 구조 변화 등 산업 환경의 변동 요인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분야별로 기술하고 있다. 책은 은행업의 존폐 위기와 대응, 기술 평준화 시대의 차별화 전략, 시스템 붕괴에 대비한 회복탄력성 확보 등의 주제들을 폭넓게 다뤘다. 각 분야에서 리더 위치에 있는 저자들은 향후 10년의 핵심 생존 전략으로 과거의 효율성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민순홍 교수는 “이 책은 흔한 트렌드 해설서가 아니라 현
좋은땅출판사가 ‘거룩한 유산’을 펴냈다. ▲ 오석원 지음, 좋은땅출판사, 224쪽, 1만7000원 이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삶의 가치와 태도를 100가지 메시지로 정리한 세대를 잇는 인생 안내서다. 성공이나 재산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스스로를 지키는 기준이라는 점을 중심에 두고 있다. 저자 오석원은 인생을 거친 바다를 건너는 항해에 비유한다. 순풍이 부는 날도 있지만, 예기치 못한 폭풍과 파도를 마주하는 순간도 있기 때문이다. ‘거룩한 유산’은 이러한 삶의 여정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 필요한 선택의 기준과 마음의 균형을 잡는 태도를 차분하게 풀어낸다. 각 글은 짧지만 깊은 울림을 담아 독자가 자신의 삶에 비춰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은 시간과 기회, 관계와 사랑, 실패와 고난, 마음 관리와 삶의 태도 등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를 다룬다. ‘인생은 속도전이 아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다름을 인정하라’, ‘마음을 다스려라’와 같은 메시지들은 선택의 순간마다 중심을 잡아주는 삶의 나침반으로 기능한다. ‘거룩한 유산’의 가장 큰 특징은 전달하는 방식에 있다. 교훈이나 훈계의 형식이 아니라 자녀에게 보내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선보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자살을 고민했던 인물들이 다시 살아갈 희망을 발견하는 등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의 가치를 담고 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뮤지컬 메리골드를 관람했다. 세상살이가 힘에 겨워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위로를 얻고 다시 삶의 희망을 찾는 내용이다. 청소년과 도민을 위해 우리 경기도에서도 공연 기회를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9월 민생경제 현장투어 안양 일정에서도 ‘시한부’를 통해 청소년 자살과 공황장애를 다룬 안양예술고등학교 백은별 작가를 만나 ‘메리골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부제를 지닌 작품으로 옴니버스 형식의 다섯 개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 다른 주인공의 삶을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하는 내용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NOL티켓과